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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 강원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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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8-01-21
민족의 영산 태백산은 해발 1567m의 산으로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태백산 정상에는 하늘에 제를 올렸다는 천제단이 설치돼있습니다.

태백산에는 성황당, 석장승, 단종비각등 민속신앙과 관련된 많은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1457년 단종이 승하한뒤 태백산 산신령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연도(沿道)에 단종영혼을 모신 성황당이 많이 있습니다.

태백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등산 코스는 당골매표소 입니다.

당골매표소에서 문수봉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방법과 반재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등산로를 주로 이용합니다.

태백산은 1567m의 높이에 비해 등산하기 아주 편한 산입니다.

겁먹지말고 즐겁게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에는 눈꽃축제를 위해 설치해놓은 눈조각등을 구경하고 등산을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크게 힘들이지 않고 한번의 경사를 오르는 것으로 반재에 도착하게 됩니다.

반재에서 망경사를 향해 오르면서 보는 눈 터널의 매력에 흠뻑 빠지실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힘드시더라도 꼭 기념촬영하고 가십시오.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망경사에 오르면 멀리 보이는 능선이 아름답고,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400m밖에 되지 않습니다.

망경사에는 용정이 있습니다.

천제를 지낼때 제수로 사용하는 용정을 드시고 정상에 오르십시오.

그 맛이 일품입니다.

태백산 정상은 사방으로 조망이 뛰어난 산입니다.

능선 너머에 함백산이 보이고,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정상에서 유일사 쪽으로 하산하다보면 주목군락지가 나옵니다.

태백산 곳곳에서 아름답게 눈꽃이 핀 주목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태백산 정상에서 문수봉 방향으로 가는 코스는 능선산행입니다.

힘들지않게 문수봉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태백산은 힘들지 않은 산인만큼 천천히 즐기면서 산행을 하십시오.

하지만, 겨울철에는 아이젠등의 장비는 꼭 챙겨서 산행하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울러,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곳은 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등산로가 눈에 덮여있어 조난당할 수 있습니다.

최계영[kyeyoung@ytn.co.kr]
이성모[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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