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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산] 경주 남산 - 경북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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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7-12-03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 남산은 해발 468m의 그리 높지 산입니다.

하지만, 남산은 문화유적지로 가득 차있습니다.

어느 방향에서 산을 오르든 곳곳에 유적과 유물이 산재해 있는 산입니다.

보물 13점, 사적 13개소, 지방유형문화재 11점, 문화재자료 3점등 정말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산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라의 미의식이 조화를 이룬 남산은 등산로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오르는 코스가 삼릉에서 냉골계곡으로 오르는 코스입니다.

냉골계곡을 따라 오르면, 상선암으로 오르는 길이 나옵니다.

상선암까지 오르는 길은 제법 경사진 길이지만 길지 않습니다.

힘들만하면 도착합니다.

상선암 위에는 마애석가여래좌상이 있습니다.

이곳의 경치가 좋으니 땀을 식히면서 쉬어가십시오.

능선을 따라가면 금오산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남산의 최고봉 금오산은 시야가 좋으니 멋진 풍광을 즐기시고 하산하시기 바랍니다.

냉골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암릉구간이 나옵니다.

이곳을 따라 하산하는 재미도 좋으나, 제법 경사가 있는 암릉구간 입니다.

포석정을 구경하고 순환도로를 따라 부흥사에 오르면, 그 곳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늠비봉5층석탑이 나옵니다.

이 탑은 그 생김새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탑을 배경으로 경주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금오정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에서 남산을 감상하시고 상사바위를 따라 냉골로 하산하셔도 됩니다.

순환도로를 따라 조금 더 오르면 남산의 최고봉 금오산이 나옵니다.

금오산 조금 못미친곳에 상사암이 나오고, 금오산 정상을 지나면 칠불암으로 이어지는 길이 나옵니다.

칠불암으로 가는 길에 대연화대가 나옵니다.

대연화대의 풍광은 대단히 좋지만, 화재로 인해 안타까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산불조심 하셔야 합니다.

대연화대에서 조금 더 가면 용장사지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용장사지로 가는 코스도 아름답습니다.

이영재에서 봉화대능선을 따라 1700여미터를 더 가면 신선암이 나옵니다.

신선암에서 보는 일출은 정말 장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곳의 일출을 감상하시려면, 통일전에서 새벽에 오르셔야 합니다.

길은 험하지 않으나, 제법 긴 길입니다.

신선암 아래에 칠불암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독특한 불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주 남산 근처에는 수많은 유적지가 있습니다.

YTN 최계영 [kyeyoung@ytn.co.kr]
YTN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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