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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산] 치악산 - 강원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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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7-10-01
해발 1288m의 치악산

수려한 경관을 보유한 치악산은 강원권의 교통요지인 원주시에 인접해 있을 뿐 만 아니라 수도권으로부터 근거리에 위치하여 1일 탐방이 가능해 탐방활동이 연중 이루어지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치악산을 오르는 산행코스는 구룡사 입구에서 오르는 방법과 황골매표소,부곡리에서 오르는 방법이 있다.

초행자들은 사다리병창만 오르고도 '치가떨리고 악이 받치는 산'이라며 힘들어 하는 산.

세렴폭포부터 암릉의 모양이 사다리 같다 하여 붙여진 곳으로 가파른 데다 두 시간을 계속 올라야 한다.

코스 내내 난간과 밧줄이 있어 일행의 체력과 상태를 보아 적당해 쉬어가는 것이 좋다.

세개의 돌탑이 세워진 비로봉 정상에서는 매화산(1,084m), 천지봉(1,086.5m)을 볼 수 있고, 연접한 비로봉(1,288m)은 치악산의 최고봉으로 향로봉(1,042.9m)과 남대봉(1,181.5m)까지 해발 1,000m이상의 준봉들로 연결되는 대표적인 경관지를 형성하고 있다.

평평한 안부에는 억새가 우거져있고 남대봉을 거쳐 상원사쪽으로 하산하면 된다.

지금은 정식 탐방로는 아니지만 구룡사 주차장에서 토끼봉(887m),투구봉(1002m),삼봉(1072.6m)을 지나 비로봉 정상에 도착후 하산길에는 사다리병창과 세렴폭포를 구경하고 구룡사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도 있지만 현재는 입산통제구간이며 이 코스는 당일 산행이라면 피하는것이 좋다.

이성모 [smlee@ytn.co.kr]
최계영 [kye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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