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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과 시내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과 운전기사를 포함해 3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3차선 도로 가운데 2개 차로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공사현장으로 향하던 레미콘이 언덕길에서 뒤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버스 승객과 운전기사를 포함해 3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3차선 도로 가운데 2개 차로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공사현장으로 향하던 레미콘이 언덕길에서 뒤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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