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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가가 본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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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15 14:52
■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권순정 / 리얼미터 조사분석실장

앵커

6.13 지방선거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 전에 민심의 방향을 알 수 있는 게 바로 조금 전에 보여드린 여론조사입니다. 여론조사 전문가가 바라보는 지방선거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모셨는데요.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님, 그리고 권순정 리얼미터 조사분석실장님 나와 주셨습니다. 어서들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죄송하지만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선거철이 되면 여론조사 기관 바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바쁘십니까?

[인터뷰]
제가 메뚜기는 아니지만 정말 한철입니다. 대목이라고 하는데요. 선거를 앞두고 이럴 때 정말 한몫 장사를 할 수 있는 영업을 할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인데 지금 너무 큰 이슈들이 많다 보니까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으면서 사업에도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앵커

잘 안 된다는 얘기세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답답합니다.

앵커

어떻습니까?

[인터뷰]
비슷합니다.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조사들은 후보자 조사, 그리고 당 경선 조사 그리고 단일화 조사, 그다음 언론사 조사로 분류가 되는데 6.4 지방선거, 4년 전이죠. 그때에 비해서 제가 체감하기로는 시장 자체가 반 정도로 줄지 않았나.

앵커

50%, 반토막.

[인터뷰]
네, 왜냐하면 지금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기고 있는 측이나 지고 있는 측이나 판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알고자 하는 그런 동기유발 자체가 많이 떨어진 측면이 있습니다.

[인터뷰]
그러다 보니까 업계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아, 옛날이여.

앵커

아, 옛날이 좋았다.

[인터뷰]
네.

앵커

그러면 관심이 많이 떨어진 이유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다른 이유도 있나요?

[인터뷰]
또 하나 들자면 지금 가상번호를 사용하지 않으면 언론사 공표용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리얼미터 같은 경우는 100% 언론사 공표하는 건 무선 가상번호를 쓰는데요. 이것이 단가 상승 요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들 같은 경우는 가상번호를 사용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후보자들 같은 경우는 공표도 법으로 금지돼서 안 되기 때문에 조사를 할 수 있는 어떤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도 가상번호를 안 쓰면 모르기 때문에 후보자들도 동기유발이 떨어지는 거죠.

앵커

일도 잘 안 되는데 이런 질문해서 좀 그런데 응답률은 어떻습니까?

[인터뷰]
응답률도 아주 낮은 편은 아닌데 응답률도 과거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할 때에 비해서는 또 이 시기에 많은 조사가 이루어져서 여론조사의 홍수다 이야기를 하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응답률이 낮은데. 한 가지 오해를 하는 것은 응답률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그 조사에 신뢰가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앵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인터뷰]
그 부분은 조금 다른 부분이거든요. 응답률을 목표로 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오랜 시간이 걸려서 조사를 하고 또 더 표본을 유지해가면서 조사를 하면 응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사가 반드시 더 신뢰도가 높은 것만도 아니고 또 한편으로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또 비용이 더 많이 들 수밖에 없는 조사의 속성이 있겠고요. 응답률이라고 하는 것을 어떤 기준을 정하기보다는 일종의 문화입니다. 우리 문화에서 선거조사가 이제는 전화를 받는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거든요. 그러다 보면 좀 조사에 잘 응하지 않으시는데 정확한 잣대, 정확히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결과를 보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선거철이면 두 분이 바빠야 되는데 두 분을 그렇게 바쁘지 않게 만든 주범, 역시 정상회담입니까?

[인터뷰]
그렇습니다.

앵커
어느 정도입니까, 그게?

[인터뷰]
정상회담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말씀하시는 거죠? 나중에 소개를 해드리겠지만 정상회담 전과 정상회담 후의 1, 2위 격차가 상당폭 변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격전지 중의 하나인 경남지역 같은 경우는 정상회담 전에는 1, 2위 김경수 후보와 김태호 후보 간의 격차가 10%포인트 중반 정도의 격차였다고 한다면 정상회담 이후에는, 그러니까 지금 같은 경우는 조금 조정이 되고 있지만 직후에는 무려 20%포인트 정도 벌어진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서울이나 인천이나 경기나 부산이나 이런 주요 격전지하고 별 차이가 없거든요. 그래서 지방선거에 남북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중반기까지는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부터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질문에 들어갈 텐데요. 지방선거 앞두고 지금 여당이 높은 지지율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는 한데 사실은 이른바 드루킹 사건 같은 경우는 악재, 그걸 포함해서 몇 가지 악재가 있었어요. 그런데 지지율은 계속 유지가 되고있는데 어떤 이유라고 보세요?

[인터뷰]
인사 문제도 있었고 드루킹도 있었기 때문에 낙제일 거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고 봤는데 미투운동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작은 악재 위에 큰 호재가 있는 것이거든요. 바로 그 호재가 정상회담입니다.

앵커

아까 그분, 정상회담.

[인터뷰]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너무 높다 보니까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비정상적일 정도로 관심이 없어지는. 그래서 지금 최근에 유행하는 유행어가 무지방입니다. 지방선거에 지방이 없다.

앵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지금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저희가 그래픽도 준비를 했는데 한번 볼까요. 엉터리 여론조사가 국민들을 현혹할 때 우리 측 투표하는 사람들을 포기하게 하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과연 민심도 그런지 투표 한번 해 보자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러니까 지금까지 나오는 여론조사가 잘못됐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여론조사를 직접 담당하신 분으로서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인터뷰]
홍준표 대표의 발언은 일정한 면에서는 타당한 면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리얼미터를 비롯해서 앞에 계신 리서치앤리서치를 비롯해서 여론조사 기관에서 현재 선거 여론조사를 발표하는 기관은 수십 개가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수십 개의 기관에서 발표하는 수치가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인 경향은 여권의 대폭적인 우세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모든 여론조사 기관이 조작을 하는 것인가 그런 질문을 하게 돼요. 그렇지는 않다고 보고요. 여러 정치적인 요인에 따라서 지금 정당 지지율도 상당히 격차가 벌어지고 있지만 어떤 전체적인 정국의 영향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가 싶고요. 일견 타당한 측면이 있는 것은 바로 그런 부분들입니다. 샤이보수층 그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예를 들자면 정당 지지도에서 리얼미터 같은 경우는 한 3주 전까지 자유한국당이 20% 초반까지 계속 나왔습니다. 반면 정기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 한국갤럽 같은 경우는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10% 초반쯤 나오지 않습니까? 저희들 같은 경우 이런 부분들을 샤이보수층이 특정한 어떤 조사 방식에서 어떤 곳에서는 많이 통제가 되고 어떤 곳에서는 잘 통제가 되지 않는 그러한 결과로 보는데요. 그러나 샤이보수층이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고 하면 일견 타당한 부분은 있지만 그것 자체로 모든 것을 얘기하기는 힘들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
여론조사 전문가로서 이렇게 이해를 해봤는데요. 동의할 수는 없는 부분이죠. 왜냐하면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방법은 아닌 것이거든요. 그렇지만 또 속 타죠, 답답한 속타는 홍준표 대표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 부분은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의 경우에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11월 8일에 미국 대선일까지도 여론조사 못 믿겠다. 그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지지층을 붙들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목표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홍준표 대표로서는 이렇게 여론조사 회사를 공격하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지지율이 잘 나왔을 때 굉장히 궁색해지는 것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상당히 기울어져 보이는 지금의 판세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좀 용기를 얻기 위해서라도 이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전략적인 속내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듣는 여론조사 전문가 입장에서는 매우 아픕니다.

앵커

비판을 하고 뭐라고 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중요하니까 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여론조사 지방선거 관련해서는 지금 언제까지 실시가 가능한 거죠?

[인터뷰]
6월 6일까지 조사를 끝내면 이것을 6월 7일에 발표하든 6월 13일 당일날 발표를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앵커

6월 6일까지 진행하고.

[인터뷰]
조사를 6월 6일까지만 끝나면 발표는 상관없습니다.

앵커

발표는 7일 이후부터는...

[인터뷰]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오해하시는 분들이 7일부터 조사된 것은 발표를 못합니다. 선거가 끝날 때까지, 투표가 다 끝날 때까지는. 6일까지 조사한 것은 언제라도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앵커

6월 6일까지요, 알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각 지역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곳이죠. 서울 지역입니다. 오늘 박원순 후보가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간 지역인데요.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정말 운동장이 많이 기울어져 있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인터뷰]
가장 큰 이유는 선거에서 영향을 미치는 게 지지율이 또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죠. 또 그리고 정당 지지율도 높고. 그리고 지금 구도 자체가 적폐청산 구도에서 정상회담 쪽으로 급히 옮겨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선거에서 안철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개인적인 대결구도로 만들어가고 싶지만 그렇게 구도가 안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당 지지율의 후광 효과를 받으면서 또 현직 효과도 가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3선 시장이 되는 데 있어서 피로감도 있겠지만 또 그만큼 안정감이 다른 후보들이 뭔가 차별화를 만들어내야 되는데 그만큼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서울시장 선거 판세의 추세로 보여지고요.

이 판세가 얼마큼 변할 수 있을지는 더 큰 무엇인가의 이슈,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이슈가 있어야 되는데 과연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

지금 사실상 선거 막 시작한 초반인데 이런 질문하면 당에서 혹시 뭐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워낙 차이가 크니까. 혹시 안철수, 김문수. 단일화나 이런 것과 관련한 여론조사 의뢰 같은 건 안 들어옵니까?

[인터뷰]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대표하고 안철수 대표의 단일화에 대한 조사를 가지고 논란이 많았고. 저희 리얼미터 같은 경우는 피해를 본 사례인데요. 아까도 지지도가 나왔지만 두 분이 합쳐도 안 되거든요. 단일화의 동력이 생기려고 한다면 두 분이 합쳤을 때 1위 후보와 적어도 15%포인트 안에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1위권과 2위권과 1위권을 따라잡을 수 있는 폭을 일반적으로 15%포인트 차이로 보거든요. 그 정도까지 들어와야 하는데 박원순 시장을 1위로 두고 두 분 안철수 후보하고 김문수 후보를 합쳐도 15%포인트 차이로 안 들어옵니다. 하기 때문에 사실상 단일화의 자체가 두 당에서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안철수 후보, 바른미래당 같은 경우는 선거가 끝났을 때 이후에 보수 정당의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 거기에 관심은 많이 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 선거 공간을 최대한 진다고 할지라도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과정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 측면을 고려해 봤을 때도 단일화의 가능성은 없다고는 못 하겠지만 희박하다고 봅니다.

앵커

이번에는 서울 이상으로 요즘 관심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경기 지역인데요, 경기지사. 보겠습니다. 역시 여기도 이재명 후보가 56.9%로 상당히 높게 가고 있는데요. 여기는 어떻습니까?

[인터뷰]
수도권을 분석해드리면서 참 재미있게 분석을 해 드려야 되는데 중요한 분석 기준으로 정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을 계속 이야기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 서울시장 선거의 판세하고 크게 차이나지 않는 걸 발견하실 수가 있죠. 50% 내의 선두주자 지지율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만큼 개인의 인지도도 높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경우에는 대선후보로도 나섰던 인물인 만큼 인지도가 남경필 경기지사도 매우 높지만 높은데요. 그런데 더 큰 영향을 지금 주고 있는 것은 결국 정당 지지율이 얼마냐되느냐. 대통령 지지율이 워낙 높고요. 또 후보들 간에 박빙의 승부를 펼치려면 지금 경기지사 선거에 경기도가 없거든요. 서울시장 선거에 서울이 없습니다. 후보들 간의 대결 구도가 만들어지려면 지역의 이슈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정상회담이 모든 것을 다 빨아들이는 블랙홀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이 동네를 얘기하다 보면 요즘에 많은 질문이 나오는데 이른바 이재명 후보의 욕설 파일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혹시 데이터가 있습니까? 이것이 구체적으로 논란이 되기 시작한 이전과 이후의 어떤 분위기가 여론조사상에 흐름이 잡힙니까? 결과는 아직 없습니까?

[인터뷰]
아직은 없습니다. 남경필 후보가 최근에 이것을 공개하고서 적극적으로 후보 사퇴를 권유를 해야 할지, 말아야 될지를 고민스럽다라고 하셨던 것이 불과 며칠 전이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이 부분들이 크게 지금 선거의 전체적인 어떤 향방을 가르는 주요한 요인이 될 것인가 측면에서는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국을 가르는 이슈들을 같이 봐야 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북미 정상회담의 이슈들이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나올 것이고요. 그리고 특검에 대한 부분도, 드루킹 특검에 대한 부분들도 간헐적으로 나올 것이거든요. 그리고 이 사안의 성격들 자체가 물론 인품과 관련되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성격의 성격이 강합니다. 후보를 선택할 때는 개인뿐만 아니라 리더십이라든지 경기도의 어떤 정책 비전이라든지 정책 역량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보게 될 텐데 이것 하나만으로 결정하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일부 단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 선거 전체를 관통하는 결정요인으로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 이슈는 이렇게 봐주셔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선거 관련해서 개인 신상과 관련된 이슈가 나오게 되면 주목되는 효과는 있습니다. 그런데 중도층을 결정적으로 움직이려고 하면 부동층이라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사실은 가족을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는 네거티브로 분류해 볼 수 있거든요. 그러면 긍정적인 이슈도 나와야 선거판을 조금 더 근접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거든요.

미국 선거 보시면 잘 이해가 되실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힐러리의 이메일을 건드렸거든요. 이메일 해킹을 건드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네거티브 또 다른 한 축에서는 뭐냐하면 미국 중산층을 겨냥해서 미국의 이익을 우선하겠다. 이게 또 긍정적으로 들어가줘야 하는 것이거든요.

지금 남경필 후보의 고민은 그걸 겁니다. 지금 일단 주목은 높여놨는데 그렇다면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그다음 한방을 뭘로 넣어줄 수 있는가인데. 주목도가 높아야 되는데 또 지금 계속해서 북미 정상회담 관련 이슈가 계속 나오게 되면 과연 경기도민, 유권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거든요. 경기도가 왜 중요하냐면 경기도가 지방선거도 중요하지만 곧 우리가 멀게 느껴지지만 곧 또 총선이 다가옵니다. 대선이 다가오는데 경기도 기반이 중요한데 주목도를 높이기 힘든 것이 남 후보의 고민으로 보여집니다.

[인터뷰]
첨언을 하면 네거티브가 지속이 되면 지속될수록 역풍의 가능성도 커집니다. 아까 말씀하신 부분들이 네거티브를 하더라도 포지티브한 부분들을 섞어줘야 되는데 사실 그러기에는 조금 힘든 상황이거든요.

앵커

이번에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지금 우선 저희가 서울하고 경기도를 봤는데 이번에 역시 주목도가 큰 지역이죠. 경남도 보겠습니다. 김경수 후보가 있는 지역인데요. 보겠습니다. 여기는 역시 김경수 후보가 52.5로 상당히 높은데 김태호 후보도 지금 31.2%이면 조금 전 것과 비교를 하면 만만치 않아요.

[인터뷰]
굉장히 잘 지적하신 부분이 지금 오늘 저희가 분석해 드리는 지역들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대 지지율인데 이 지역만큼은 경남은 김태호 후보가 30%대 지지율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러면 조금 다를 수 있다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지역은 그래도 직접 당사자 관련된 인물이기 때문에 드루킹 의혹과 관련된 부분이 다른 지역보다는 더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영향을 얼마나 더 크게 줄지는 지켜볼 부분인데 이 지역의 흥미로운 부분은 김태호 전 지사도 이 지역에서의 경쟁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 이 지역이 전통적으로 보수정당의 텃밭인 부분이 있거든요. 지역적으로 지금 보면 관전포인트는 드루킹 의혹과 관련된 부분을 김태호 후보는 거리를 두고 있는데 40대에서 이게 잘 작동되지 않아요. 김태호 후보와 관련된 호감도를 높이는 게 잘 작동이 안 됩니다. 이미 지사를 경험했던 부분에 대한 평가가 있는 것이거든요.

또 하나 중요한 게 이 지역적인 특성이 지역 대결 구도가 중요한데 특성들이 좀 선명하게 나누어져 있는 것이 김해, 양산을 중심으로 한 동부 경남 그리고 진주와 남해 사천을 중심으로 한 서부 경남이고 그리고 중부 경남이 창원인데. 지금 김해 양산은 물론 김태호 의원도 전 지역구 의원이기는 했지만 상당히 김경수 의원 쪽으로 쏠려있는 형태인데 중부 경남이 유권자는 가장 많거든요. 창원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지역에서 자유한국당이 공천 파동이 있었습니다. 그 여진이 여전히 여론조사 결과에 묻어나고 있거든요. 이 지역을 얼마큼 지역적인 문제들을 회복해낼 수 있을지 이 부분이 김태호 후보의 숙제인데요.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하면 부동층이 많은 편입니다. 이 부분이 앞으로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지금 시청자들의 관심은 드루킹 논란이 이제 계속 커져왔지 않습니까? 특검에도 합의가 됐고. 드루킹 논란 전후의 혹시 여론조사에 유의미한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뷰]
지금 최근 특검을 어제 합의를 하고 18일날 특검법을 추경안하고 통과시키지 않습니까? 이것이 반영된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4월 19일날 지방에서 급하게 올라와서 불출마 선언을 하고 올라와서 출마선언으로 돌아섰지 않습니까, 김경수 의원. 그때 많은 사람들이 대선주자급 주목을 받았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시기를 전후해서 조사 결과를 우리가 한 게 있습니다. 보면 그때는 리얼미터하고 MBC 경남의 조사인데요. 4월 17일에 조사를 한 것이 김경수 후보가 49%, 김태호 후보가 34%입니다. 그런데 4월 19일날 그러한 과정을 거친 다음에 4월 24일, 25일 조사를 했더니 김경수 후보가 50% 정도 나왔고요. 역시 김태호 후보도 소폭 올라서 37%입니다. 그러니까 큰 구도 자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그 이후로는 드루킹 사건의 논란 자체가 남북 정상회담으로 덮혀져서 남북 정상회담 직후에 더 벌어졌고 지금은 조정되는 양상이거든요. 그래서 특검법이 합의가 되고 그리고 특검 추천이라든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논란이 벌어질 수 있는데 이때 벌어지는 어떤 경남에 미치는 영향은 조사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
드루킹을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아요. 이게 아주 정치권에서는 심각할 수밖에 없는데 유권자들이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중요한 건데 유권자들한테는 이게 복잡하거든요. 첫 번째는 복잡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스갯소리이지만 이게 우스갯소리로 다뤄져서는 안 될 사항이지만 드루킹, 드링킹, 드립킹. 복잡하다는 면에서 아직 유권자들한테 쏙쏙 귀에 박히기가 쉽지 않다라는 거고 또는 이것보다는 두 번째는 더 큰 이슈가 있지 않습니까? 정상회담이 있다 보니까 이 이슈가 확산이 안 됩니다. 더 큰 이슈가 있다 보니까. 마지막으로 특검이 도입되면서 제일 주목받는 효과는 있는데 선거일까지 답이 나올까요? 이게 드루킹의 제한적인 영향 이유로 꼽힙니다.

앵커

본부장님은 가다가 꼭 결론이 정상회담이네요. 지금 저희가 봐야 할 지역이 더 많기 때문에 조금만 서두르겠습니다. 다음 지역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충남인데요. 여론조사 결과. 여기도 역시 오거돈 후보가 지금 51.8%. 그다음 자유한국당의 서병수 후보가 20.0%고요. 그다음 충남 한번 보겠습니다. 오늘 본 것 중에 처음으로 50% 밑이 하나 있네요, 더불어민주당이. 46.8 양승조 후보. 이인제 후보가 20.4%인데요. 이 두 지역은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두 지역도 판세가 중반 판세가 많이 갈렸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따라잡을 수 있는 그 폭 자체를 여론조사 전문가들 같은 경우는 15%포인트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지금 보시다시피 부산 같은 경우도 한 30%포인트로 벌어진 상황이고. 그리고 충남 같은 경우는 그보다 폭이 좁기는 하지만 배 이상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판도를 보면 자유한국당의 이인제 후보와 서병수 후보가 판을 가를 수 있는 뭔가를 내지 못하면 되게 어려운 상황으로 처해 있다. 그런데 앞으로의 어떤 정국의 이슈들을 보거나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상당히 어렵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보수의 텃밭으로 꼽히는 TK지역으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1위 후보 당이 바뀔 것 같은데요. 그렇죠? 빨간색이 올라서 있습니다. 이곳은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그래도 최후의 보루,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텐데요. 보수 정당, 자유한국당으로서는 TK를 놓칠 수는 없는 것이고요. 또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지금 지방선거 판세에서 보수층들이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데 흥미로운 점은 임대윤 후보죠. 임대윤 후보가 30%의 지지율을 보이는 것은 정당 지지율입니다. 정당 지지율만큼 임 후보가 다 받아내고 있는 거죠. 그만큼 정당 지지율이 중요한 것이고 적어도 이 지역만큼은 정당 지지율에다가 권영진 후보는 또 현직 시장 아닙니까? 현직 효과도 이 지역만큼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 후보가 그래도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죠.

앵커

본부장님, 이 지역에 이른바 샤이보수층이 더 있을 거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샤이보수층이라는 것이 우리가 왜 샤이보수층을 이야기하느냐면 밑도 끝도 없이 드리는 말씀은 아니라 요즘 여론조사를 실시하다 보면 과연 보수 응답자들이 여론조사에 흔쾌히 응하겠느냐, 그것을 지난 대선 때 누구에게 투표했느냐를 물어보면 알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만큼 그래도 지난 대통령 선거 때 홍준표 후보나 또는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했다,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비율이 적은 것을 보면 좀 숨어 있는 보수층 유권자들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이번에는 제주로 넘어갈 텐데요. 제주는 저희 박유라 앵커가 어제 있었던 일을 준비했는데 그걸 보시고 얘기 나눠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유라 앵커!

앵커

어제, 제주에서는 '제2 공항' 건설을 놓고, 제주지사 후보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가 끝나갈 무렵, 한 남성이 단상 위로 난입했는데요.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한 후보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방청석에서 한 남성이 단상 위로 뛰어오릅니다.

놀란 사람들이 말릴 틈도 없이 남성은 원희룡 후보를 향해 달걀을 던지고, 원 후보의 얼굴을 때리기까지 합니다.

사회자와 옆자리에 있던 후보가 다급하게 남성을 저지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팔에 스스로 상처를 낸 남성은 피를 흘리며 토론회장 밖으로 끌려나갑니다.

원 후보를 폭행한 남성은 제주 제2 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성산읍 반대 대책위 부위원장' 50살 김 모 씨.

지난해 말에는 공항 건설에 반대하며 단식 투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원희룡 후보는 이후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는데요.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앵커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이렇게 박유라 앵커가 마무리했는데요. 지금 가장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두 후보가 팽팽합니다. 38.1 대 38.0인데요. 조금 전 영상,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인터뷰]
저도 말로만 듣고 지금 여기 스튜디오에서 처음 봤거든요. 저는 상당히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고 그렇게 보는데요. 사실 원희룡 지사는 다른 지역에서 주목받는 인사와는 달리 제주도에서는 좀 특별한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게 제주도민들이 정이 많은 거죠. 그리고 논란이 있는 정책을 많이 펴기도 했지만, 그러니까 반대측도 많지만 찬성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지금 사실상 남북 정상회담 이전에는 후보 구도가 문대림 후보와 양자로 구도가 나온 상황에서는 문대림 후보가 앞섰거든요. 남북 정상회담 이후에 오히려 다른 지역과 달리 격차가 좁혀지고 있었고 아까 해드린 조사 결과뿐만 아니라 어제 나온 것은 더 원희룡 지사가 앞서 있는 결과로 나옵니다. 물론 저 사안이 반영이 안 된 사안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동정 여론이 많이 불 수 있는 영상이 아닌가 싶고요. 잠정적이지만 원희룡 후보한테 유리하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
이 부분은 이렇게 이해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동정 여론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문제입니다. 시간이 꽤 남아 있다라는 거죠. 우리가 이것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게 2006년에 지방선거 때도 당시에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가 신촌 유세를 지원하면서 커터칼 피습을 당하거든요. 그러면서 우리가 했던 이야기가 대전은요였는데 이때는 5.31 지방선거의 열흘밖에 안 남았을 시간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이니까 시간이 워낙 짧다 보니까 영향을 주게 되거든요.

2010년에 기억에 아마 가물가물하실 수 있을 텐데 이광재 강원지사 후보가 아버지가 또 폭행을 당하거든요. 입원하는데 이때도 보면 동정여론이 생기는데 이때가 6.2 지방선거 이틀 전이에요. 그런데 어제 일자로 비교해 보면 30일이 남았거든요. 저는 분명히 동정여론은 맞는데 문대림 후보가 또 벌떡 일어나서 제압하는 모습도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동정여론은 맞는데 시간이 상당히 또 남아 있다는 게 변수로 보여집니다.

앵커

지금 지방선거 지방자치단체장 여론조사 상황을 보면서 설명을 했는데요. 저희가 마지막으로 이번에 지방선거와 함께 주목받고 있죠. 재보궐 선거 지역 12곳이 확정이 됐는데요. 그중에서 저희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게 서울 송파을입니다. 송파을 후보들의 목소리를 저희가 준비했는데요. 최재성 후보 그리고 배현진 후보 일단 목소리를 본인들의 오늘 아침 선거유세고 배현진 후보 같은 경우는 13일의 개소식 때 한 이야기인데요. 들어보고 얘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재성 / 민주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 문재인 정부 성공과 새로운 남북 관계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번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에서 집권당 민주당의 승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정치개혁은 여전히 우리들의 숙제입니다. 이기고 난 다음에 혁신, 정당 혁신, 국회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배현진 / 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13일) : 처음 송파에 올 때 무척 떨렸습니다. 제가 과연 정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어떤 어르신께선 제가 되는 것은 기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거리에서 기적은 일어났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앵커

홍준표 대표 같은 경우는 배현진 후보가 이길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가장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일단 보고 얘기를 나눠가겠습니다. 일단 홍준표 대표의 말과는 달리 지금 현재 상황은 최재성 후보가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 양상이죠. 여기에서 어떻게 전망하시죠?

[인터뷰]
시청자분들 이해하기 쉽지 보면 50%가 훨씬 넘게 나왔거든요. 왜 그럴까 보면 이 지역이 대통령과 정당지지율이 높은 곳입니다. 그렇다 보면 후광효과, 일종의 밴드왜건이 있거든요.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이다. 지금 보면 나오는 후보들이 본인의 사진 옆에 항상 대통령 사진을 또. 게다가 이쪽이 일반적으로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낮은 반면 이번에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니까 투표율이 높아지거든요. 2030 세대의 투표장으로 가는 비율이 높아진다라는 것이고 또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게 여당 대 야당. 양강구도로 가면 모르겠는데 야당은 지금 후보들이 나누어져 있거든요. 이런 것들도 지금 송파을뿐만 아니라 다른 재보궐선거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권 실장님한테 마지막 질문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여론조사상으로는 지방선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여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인데 12곳의 재보궐선거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예상을 할 수 있을까요?

[인터뷰]
마찬가지로 봐야 됩니다. 지금 아까 계속 남북 정상회담이 나오고 한반도 대화 정국 얘기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효과, 그리고 정당의 요인들이, 그러니까 정당의 지지율이 결정하는 양태가 모든 광역 지지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세는 저는 지방선거를 14:2:1로 보고 있는데 그 판세와 다르지 않다라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큼 다가왔죠. 6.13 지방선거 얘기 그리고 재보궐선거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배종찬 본부장님, 권순정 실장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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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단위: %)

박원순(민주) 53.0
안철수(바른) 15.2
김문수(한국) 10.5
김종민(정의) 1.2

의뢰기관: KBS·한국일보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18년 5월 11일~12일
조사대상: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유선(29.9%)·무선(70.1%) 전화면접
응답률: 15.9%
가중값: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집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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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후보 여론조사
(단위: %)

이재명(민주) 56.9
남경필(자유한국) 17.0
김영환(바른미래) 1.9
이홍우(정의당) 0.6
홍성규(민중당) 0.6

의뢰기관: 한국일보·KBS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18년 5월 11일~12일
조사대상: 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유선(30%)·무선(70%) 전화면접
응답률: 16.1%
가중값: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집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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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 여론조사

김경수(민주) 52.5
김태호(한국) 31.2
김유근(바른) 1.3

의뢰기관: 국제신문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간: 2018년 5월 12일~13일
조사대상: 경상남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807명
조사방법: 유선(40%)·무선(10%) ARS
·무선전화면접(50%)
응답률: 4.9%
가중값: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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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단위: %)

오거돈(민주) 51.8
서병수(한국) 20.0
이성권(바른) 2.6
박주미(정의) 2.2

의뢰기관: KBS·한국일보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18년 5월 11일~12일
조사대상: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유선(30%)·무선(70%) 전화면접
응답률: 16.3%
가중값: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집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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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후보 여론조사
(단위: %)

양승조(민주) 46.8
이인제(한국) 20.4
김용필(무소속) 2.1

의뢰기관: KBS·한국일보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18년 5월 11일~12일
조사대상: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유선(30%)·무선(70%) 전화면접
응답률: 19.1%
가중값: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집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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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
(단위: %)

권영진(한국) 43.4
임대윤(민주) 32.4

의뢰기관: 쿠키뉴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
조사기간: 2018년 3월 24일~25일
조사대상: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803명
조사방법: 유선(58%)·무선(42%) ARS
응답률: 4%
가중값: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2월말 행정 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집방법: 인구비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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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정당 지지율
(단위: %)

더불어민주당 37.3
자유한국당 36.7
바른미래당 7.6
민주평화당 1.4
정의당 2.8

의뢰기관: tbs·CBS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간: 2018년 5월 8일~11일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002명
조사방법: 무선(10%) 전화면접·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ARS
응답률: 4.6%
가중값: 성, 연령, 권역별 가중 부여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집방법: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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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사 후보 여론조사
(단위: %)

원희룡(무소속) 38.1
문대림(민주) 38.0

의뢰기관: 제주 KBS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18년 5월 12일~13일
조사대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방법: 유선(30%)·무선(70%)
응답률: 16.9%
가중값: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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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가상대결
(단위: %)

최재성(민주) 57.3
배현진(한국) 18.6
박종진(바른) 12.6

의뢰기관: JTBC
조사기관: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기간: 2018년 5월 8일~9일
조사대상: 서울시 송파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8명
조사방법: 유선(13%)·무선(87%) 전화면접
응답률: 10.8%
가중값: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집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0%p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