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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4-10 14:18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오늘) : 삼성증권에서 사상 초유의 자본시장 결함 행위가 벌어졌습니다. 112조 원 규모의 유령주식이 만들어졌고 거래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수백만 명의 주식과 예치금을 다루는 증권사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자본시장 결함 행위이자 매우 엄중한 범죄 행위입니다. 아울러 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비차익 공매도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차익 공매도 역시 그동안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성태 / 원내대표 (어제) : 삼성증권의 허위배당 사건의 일파만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담당 직원의 실수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삼성증권의 전산시스템에서도 존재하지도 않은 주식이 무제한 발생 될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이 발견됐다는 점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 감독은 고사하고 또 증권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나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승민 / 바른미래당 (어제) : 삼성증권이 112조 원 28억 주(株)의 유령주식을 발행하고 이 유령주식을 팔아치운 사건은 우리 금융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본주의·시장경제의 근간을 뒤흔든 사건입니다. 어떻게 증권사 직원들이 법적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전산입력만으로 가상의 주식을 위조지폐처럼 찍어낼 수 있는지, 또 자신의 재산이 아니라는 걸 뻔히 아는 직원들이 이것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불법행위가 과거에는 없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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