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줌인

말말말 줌인

2018.02.08. 오후 2: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온 나라가 지구촌 축제의 성공을 염원하고 있는 이 때,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색깔론을 계속하고 있다. 평양올림픽이라는 야당의 주장은 국민의 4분의 3이 동의하지 않았다.]

[장제원 /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 우리민족끼리의 홍보대사로 온 김여정이 우리에게 가져올 선물은 북핵 제거나 평화가 아니라 한국 내 안보의식 무력화, 한미동맹의 약화, 그리고 남남갈등의 악화일 것입니다.]

[이행자 / 국민의당 대변인 : 누가 오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북미대화의 기본 전제는 비핵화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