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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아니에요"...개그맨 윤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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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분장과 거침없는 독설의 비 호감 캐릭터, 왕비호로 강한 존재감을 남긴 개그맨.

보면 볼수록 호감 가는 개그맨, 윤형빈 씨는 오늘 이슈&피플에 출연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예인으로서 다양한 끼를 보여주었습니다.

윤형빈 씨는 '왕비호' 캐릭터가 개그 콘서트에서 하차한 지 벌써 2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왕비호'로 불리고 있다며 당시 한 눈에 들어오는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의상 등이 튀는 '왕비호'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왕비호 독설에 당한 연예인들의 팬들이 미니 홈피에 달려와 강하게 항의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독설을 좀 해달라는 분위기도 있었다면서 어머니 같은 대선배인 김수미 씨의 신들린 연기에 대해서 "귀신이 씌였구만"하고 독설했을 때 화를 내지 않을까 사실 조마조마 했다고.

2년 8개월 사랑을 받은 '개콘'을 그만두고 새 도전을 시작할 때라고 생각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고, 제작진도 흔쾌히 받아들여 끝내게 되었다고.

'개콘'을 끝내고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 멤버로 합류한 뒤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데 어려웠다며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멘트 하나 하는 것도 힘들다면서 어떻게 웃길까가 아니라 자신의 미션을 찾아서 어떻게 멤버들과 화합할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남자다운 멤버로 이윤석 씨를 꼽으면서 이번 미션인 '복근에 식스 팩'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은근히 공개하기도.

자신은 복근이 가뭄에 논바닥인데 복근과 가슴, 어께, 팔에 신경을 쓰면서 미션에 도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연인 정경미 씨를 오늘 '화이트 데이'인데 만났느냐는 질문에 윤형빈 씨는 어제 밤 만나서 선물로 꽤 값나가는 작은 백을 사주었는데, 그 동안 바빠서 지나친 '크리스마스, 생일, 6주년' 등 세 번의 기념일을 한방에 해결했다고.

김형빈 씨는 또 정경미 씨와는 잘 만나고 있다며 과거 왕비호 캐릭터를 할 때, 마지막에 외쳤던 '정경미 포에버'를 다른 것으로 바꿨더니 결별설이 나더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인터넷에 자신의 이름을 쳤더니 연관검색어로 '안 웃겨'가 나와서 속상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기에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에 코미디 공연 문화를 살리기 위해 밴드와 토크 그리고 코미디를 섞은 코미디 쇼를 하고 있는데 40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자랑을 하기도.

음악에 관심이 있어 10년 동안 독학으로 작곡 공부도 하고 있다며 개그맨 박휘순 씨의 프로젝트 앨범인 '보이나요 내 눈' 뮤직 비디오를 핸드폰으로 찍어 제작을 했는데 본 사람은 많지 않지만 반응은 꽤 재미있어한다고.

7년 째 연애 중, 이제 슬슬 결혼 생각을 하고 있다는 호감형 개그맨 윤형빈 씨를 이슈&피플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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