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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헤이자자 "바둑과 연예 활동, 다 놓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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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09 03:03
Q. 한국에 대한 인상은 어떤가요?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한국에서 치킨을 즐겨 먹는 편이고요. 명동에서 쇼핑하는 걸 좋아합니다. 평소에 한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보기 때문에 (한국이) 낯설지 않고 친숙합니다.]

Q.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프로그램은?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배우 송중기 씨를 좋아하고 '런닝맨'을 즐겨 보고 있어요. 대만에서 '런닝맨' 팬 사인회에 가기도 했습니다.]

Q. 한국 바둑 팬들에게 한국말로 인사해 줄 수 있어요?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안녕하세요. 저는 헤이자자입니다. 감사합니다.]

Q. 지난 6월, 인공지능과 한 팀을 이뤄 이창호 9단을 이겼는데, 소감은?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인공지능의 가장 아쉬운 점은 소통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지난번에 같은 팀을 이뤘을 때 시합 끝나고 함께 그 판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었는데 혼자 남게 돼서 함께 복기할 수 없었던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Q. 인간이 두는 바둑의 매력은?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인간 선수들은 인간들만의 장점이 있어요.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인공지능과 함께 배우는 방향으로 흘러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바둑은?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인데요. 바둑이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경기로 채택이 돼서 저도 그 대회에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고요. 한국도 금메달 3개를 획득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Q. 연예인과 바둑 기사 중 선택해야 할 때가 온다면?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두 개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한데요. 소속사랑 처음에 계약했을 때부터 바둑 경기가 있으면 바둑 경기부터 우선시하겠다고 협의가 잘 됐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바둑 기사로서 바둑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최근에는 휴대전화로 연습하고 있고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다른 선수들이 했던 것을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Q. 미모로도 관심을 많이 받는데 미모가 도움이 되죠?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시합 중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특별히 도움받는 건 없습니다.]

Q. 또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요?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나중에 요리하는 걸 배워보고 싶습니다.]

Q. 어떤 바둑 기사로 기억되고 싶은지?

[헤이자자 / 타이완 바둑 기사 : 열심히 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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