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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 픽] 엘 클라시코, 과연 승자는?
    [위클리 픽] 엘 클라시코, 과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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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경]
    승부 예측 '위클리 픽' 순서입니다. 오늘은 이경재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조금 안 좋은 소식부터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강정호 선수가 음주운전을 했다고요?

    [이경재]
    음주운전에 도주 혐의까지 받고 있는데 이미 우리나라에서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잖아요.

    하루 종일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고 그만큼 공인으로써 강정호 선수가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 같고요.

    당장 운동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겠지만 정말 안 좋은 이미지로 낙인이 찍혀질까 걱정되고요.

    당장 WAB팀의 출전 하는 것도 만약에 출전한다면 논란이 불거질 것 같습니다.

    [조윤경]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로 접하게 돼서 상당히 유감입니다.

    사실 지금 프로야구는 스토브리그가 한창입니다. 계약 소식을 들리고요.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선수들도 많다고요.

    [이경재]
    A급들 선수들이 가장 많이 시장에 쏟아져 나온 그런 해고요. 대거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고 해서 기대도 했지만 사실 국내 프로야구가 걱정도 됐던 스토브리그입니다.

    몇몇 선수들은 계약을 끝냈죠. 미국 진출을 노렸던 SK 김광현은 결국 팀에 남는 것으로 결정을 했고요. KBO리그 최고의 타자 선수 최형우 선수는 4년간 100억을 받고 오래 몸담았던 삼성을 떠나서 KIA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조윤경]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영호 선수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습니다. 의외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이경재]
    이미 삼성에서는 시장이 형성된 최형우 선수의 몸값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돌았었고요. 그렇다면 국내에 남는다면 기아가 아닐까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일단 전주고 출신이에요. 그래서 지역 연고가 있는 팀이고 기아가 그동안 미들팀이기를 모토로 삼았는데 내년을 우승에 도전하기 위한 적기로 판단하고 투자에 나섰기 때문에 최형우 선수를 거금을 주고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아직 양현종 선수라든가 차우찬, 황재균, 우규민, 이현승 등 FA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데 양현종은 일단 일본의 야쿠텐과 계약에 들어갔고 차우찬도 미국과 일본에서 모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만약에 기아가 양현종을 놓친다면 그리고 차우찬이 국내에 남는다면 기아가 차우찬 선수에게 또 손을 내밀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조윤경]
    지각 변동이 일어난 프로야구, 다음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지네요.

    이번에는 국내 축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올시즌에 대미를 장식할 FA컵 결승전이 오늘 펼쳐지는데요. 분위기는 역시 기선제압에 성공한 수원이 더 나아 보인다는 시선입니다.

    [이경재]
    올해를 대미를 장식할 경기가 K리그 흥행카드로 펼쳐지는데요. 이미 홈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수원이죠. 자신감도 붙었고 올해 강등 위기까지 갔다가 살아났기 때문에 오히려 선수들의 정신력도 더 강해진 상황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걸려 있기 때문에 서울보다는 동기 부여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나탄 선수와 염기훈이 1차전에서 득점을 올린 것도 팀에는 굉장히 고무적인 분위기이고요. 하지만 서울도 우승이 절실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K리그 정상에 올랐죠. 우승을 하나 더 한다면 창당 이후 처음으로 더블, 2관왕에 오를 수 있고요. 다만 서울은 골잡이 대안이 빠지고 또 다른 선수도 징계를 받아서 못 나오는 점이 안타까운 부분이고요. 아드리아노도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만약에 서울이 우승을 한다면 K리그에서 3위인 삼성이 출전 티켓을 가져갈 수 있고요. 4위 울산도 극적으로 챔피언리그 플레이오프에 출진하기 때문에 이 두 팀은 서울을 아마 응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경]
    이경재 기자는 어떤 팀이 이길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경재]
    예상하기 쉽지 않은데 서울이 K리그 정규리그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을 거뒀거든요. 서울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제가 몇 대 몇 스코어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조윤경]
    알겠습니다.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을 할지 두 팀의 슈퍼매치 정말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이경재 기자였습니다.

    그럼 '위클리 픽', 본격적으로 승부를 예측해 보겠습니다. 엘 클라시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리그 2연패를 달성한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에는 주춤하다. 감독과 선수들의 불신으로 8승 3무 2패를 거두며 리그 2위다. 따라서 이번 경기 역시, 리그 선두인 레알 마드리드의 무패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스완지시티의 경기입니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던 토트넘은 최근 1승 3무 1패를 거두며 부진했다. 그러나 안방에서만큼은 패배가 없다. 또한 스완지시티와의 맞대결에서도 전승을 거뒀다며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다른 경기, 한 줄 평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웨스트햄과 아스널의 경기는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원정 팀의 승리를 예측했고요.

    독일의 도르트문트와 묀헨글라드바흐의 경기는 홈 팀의 안방 무패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라이프치히와 샬케의 경기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홈 팀의 연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고,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아탈란타의 경기는 안방에서 절대 지지 않은 홈 팀의 낙승을 예상했습니다.

    그럼 '위클리 픽' 지난주 예측 결과, 확인해보겠습니다.

    지난주 6경기를 전망해드렸는데요. 5경기가 맞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첼시와 리버풀이 안방 승리를 거뒀고, 스페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스포르팅 히혼을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탈리아와 독일에서는 AS로마와 헤르타 베를린이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이번 주 경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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