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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자리그] 내 몸을 지키는 작은 습관, 낙법과 유도
    [모이자리그] 내 몸을 지키는 작은 습관, 낙법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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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유도의 기본 정신은 '유능제강', 부드러움이 강함을 제압하는 건데요.

    모두가 이기는 자랑스러운 리그, '모이자 리그' 스물여덟 번째 시간은, 내 몸을 지키는 작은 습관, 유도입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가 보고 느낀 유도는, 선명한 복근을 뽐내며 상대를 메치는 화려한 격투기입니다.

    하지만 유도복을 입은 이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바닥을 때리기만 합니다.

    앞으로, 또 뒤로, 바닥에 몸을 평평하게 붙이며 힘찬 기합을 넣습니다.

    땅에 닿는 면적을 늘려 충격을 분산시키는 이 몸놀림은 유도의 기본인 낙법입니다.

    [정진희·우진·시우(형제) : 떨어졌을 때 안 다치고,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거예요.]

    [허율 : 위험할 때, 넘어질 때…. (얼마나 배웠어요?) 한 2년 정도 배운 것 같아요, 많이. (배우면 안 넘어져요?) 네! 네!]

    저도 직접 낙법을 배워봤습니다.

    [조준호 / 유도 코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낙법을 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힘을 빼고 머리를 들어서 머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후방 낙법은 이대로 딱!]

    유도인들은, 낙법이 걷고 뛰는 우리 모두가 꼭 배워야 하는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조준호 / 유도 코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이렇게 낙법을 쳐서 위기를 모면하시면 되겠습니다.]

    유도 입문자들은 두세 달 정도 낙법과 친해진 뒤, 기술 훈련과 대련을 시작합니다.

    내 몸을 지키는 작은 습관, 낙법과 유도를 강력 추천합니다.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