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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이범호 "YTN만을 위한 세레머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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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09-10 01:00
타이거즈의 캡틴 '꽃범호' 이범호

Q.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면?

A. 제가 3루수로서 가장 홈런을 많이 쳤던 우리나라 3루수 중에서 가장 홈런을 많이 쳤던 선수로 기억될 수 있다는 것 때문인지 그 경기(2016년 8월 25일, 274호)가 기억에 남습니다.

Q. 1,500안타를 친 소감은?

A. 1,500안타를 홈에서 치고 싶었어요. 그래야 (홈) 전광판에 1,500안타라는 화면도 나올 텐데 1,500안타는 2,000안타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라 생각하고 1,501개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Q. 가을 야구, 확신하시나요.

A. 입이 방정이라고 (조심스럽긴 한데) 저희 선수들 다 열심히 준비하고 캠프 때부터 지금까지 힘든 시간을 잘 겪어 왔으니까 준플레이오프를 광주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조금씩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저희가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승수를 많이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Q. 가을 야구 성공 시 스포츠24 시청자를 위한 공약…

A. 저희가 4등을 하고 고척으로 간다면 그때 제가 손가락으로 24를 한다든지 무엇이든 하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Q. 꽃범호라는 별명, 마음에 드시나요?

A. 처음에는 좀 안 어울렸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그 별명을 얻으면서 이범호라는 이름이 조금 더 팬들에게 인식이 좋은 쪽으로 비치는 것 같아서 지금은 굉장히 만족합니다.

Q. 주장 3년 차의 무게감

A. 내가 주장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면서 시합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힘든 부분도 있는데 지금은 굉장히 좋은 기분으로. KIA타이거즈 주장을 3년 동안 한 선수가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개인적으로도 자부심을 느끼고 지금은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Q. 응원해준 팬들에게

A. 저희가 광주에서 가을 야구할 수 있도록 준비할 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금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드려서 꼭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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