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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티아고의 한국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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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05-28 02:00
■ 브라질 특급 성남FC 티아고 알베스

Q. 포항 시절 '입니다' 발음이 잘 안 됐어요.

[티아고 알베스 / 2015년 2월 : 안녕하세요. 티아고 이납니다. 안녕하세요. 티아고 임납니다.]

Q. 올 시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인터뷰]
작년엔 문화, 날씨, 음식, 훈련 방식 등 적응을 했던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더 잘 적응했고 체력적으로도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올해는 제 프로 생활 중 최고의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Q. 김학범 감독에 대해...?

[인터뷰]
감독님은 귀재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선수를 어떻게 다룰지 알고 계십니다. 외국인 선수에게 자유를 주면서도 적절하게 통제도 하실 줄 압니다.

Q. 올 시즌 목표는?

[인터뷰]
모든 선수가 그렇듯이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K리그나 FA컵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한국 생활은 어때요. 당황스러운 일은 없었어요?

[인터뷰]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브라질과 비교하면 폭력과 범죄가 없죠. 가끔 부인과 남은 생을 한국에서 보내는 건 어떨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미 제가 사랑하는 나라이고 사람들도 예의가 바르고 포근해서 좋습니다. 폭력, 범죄가 없기 때문에 새벽에 거리를 다녀도 괜찮아 좋습니다.

Q. 할 수 있는 한국말은?

[인터뷰]
얼음 빼고, 배고파, 피곤해, 힘들어, 얼마예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싸가지, 진짜 *가지, 태희 진짜 *가지

Q. 스포츠24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인터뷰]
스포츠...? 24?

Q. 티아고에게 한국이란?

[인터뷰]
제 축구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제 이름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다정하고 예의가 바릅니다. 단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감사합니다. 한국 생활 2년 차인데 아직 우승을 못 했기 때문에 성남FC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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