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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매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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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05-30
[베이징 궈안 0 : 1 전북]
전북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중국의 베이징 궈안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북이 코너킥 상황에서 베이징의 골문을 위협 했습니다.

전북의 맹공은 계속되었습니다.

전반 22분, 이동국의 논스톱 슈팅이 안타깝게 빗나갑니다.

득점 없이 경기는 후반으로 넘어갔고 전반 27분, 에두가 베이징의 골문을 흔들었습니다.

이재성이 내준 패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넣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수비수들이 따라 붙었지만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마음이 급해진 베이징은 나쁜 버릇이 또 나왔습니다.

몸싸움을 벌이던 최철순을 베이징 선수가 발로 찍은 것입니다.

퇴장을 당했지만, 베이징은 밀리지 않고, 전북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골을 넣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골키퍼 권순태의 선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2차전 합계 2-1로 앞선 전북은 4년만에 아시아 챔스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가시와레이솔 1 : 2 수원]
수원은 이겼지만, 8강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전반 25분 정대세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양상민의 도움이었습니다.

1차전에서 2-3으로 패한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부쳤습니다.

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구자룡이 또 한골 성사 시켰습니다.

이대로 가면 8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

문전 혼전 상황에서 구자룡의 집중력이 빛을 났습니다.

수원의 레안드로가 첫 번재 슈팅은 잘 막았지만 뒤따르던 고바야시를 놓치면서 후반 20분, 가시와에게 골을 뺏겼습니다.

이 골로 일본은 8강 진출이 확정지었고 수원은 합계 4대 4를 기록했지만 원정 경기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광저우 헝다 2 : 0 성남]
성남도 광저우 원정에서 2대 0으로 패하면서 8강 티켓을 잡지 못했습니다.

전반 24분 광저우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습니다.

광저우 슈팅이 곽해성의 손에 맞고 페널티 킥이 선언되었습니다.

키커로 나선 굴라트가 성공시키며 광저우는 1점차 앞섰습니다.

성남은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무리했습니다.

후반 12분, 광저우의 추가골이 터졌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 있던 굴라트가 머리로 성남의 골망을 뚫었습니다.

결국 성남은 광저우 원정에서 2대 0으로 패하면서 1,2차전 합계 3대 2로 져 8강 티켓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감바 오사카 3 : 2 서울]
경기는 화끈했지만 서울도 8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전반 16분 오사카가 패트릭이 헤딩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전반 40분, 서울 몰리나의 크로스 중에 페널티킥이 선언되었습니다.

유니폼을 잡아 끈 것이 주심에 딱 걸린 것입니다.

키커로 나선 몰리나는 오른쪽 구석을 노렸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서울은 전반 막판 추가골까지 내줬습니다.

갑자기 뛰어 들어온 오사카의 구라타 슈의 골을 막지 못한것입니다.

구라타는 재치 있는 골로 최용수 감독이 굳었습니다.

서울의 윤주태가 후반 12분, 서울의 윤주태가 수비수 사이로 슈팅을 날려 만회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갈길은 멀었습니다.

후반 40분, 오사카 린스의 헤딩골이 나왔습니다.

이제 점수차는 2점차.

추가시간, 윤주태가 시원하고 깔끔한 슛으로 한골 만회했지만, 서울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서울은 1,2차전 합계 6대 3 패배로 오사카에서 8강자리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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