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승무패를 잡아라

빅매치 승무패를 잡아라

2012.12.29.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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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늘은 2012년 한해를 정리하는 순서를 마련해 봤습니다.

먼저, 남장현 기자와 K리그 상황을 살펴볼텐데요.

K리그, 한마디로 FC서울 천하였죠?

K리그 올 한해 다른 팀들은 어땠는지 짚어주세요?

내년 더욱 뜨겁고 박진감 넘치는 K리그 기대 해 보겠습니다

영국 프로축구로 넘어 가보겠습니다.

현재, 반환점을 갓 돈 프리미어리그는 맨유, 맨시티가 지난 시즌에 이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면서 심심하게 돌아가고 있다고요?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의 아픈 손가락이죠.

박지성의 퀸즈파크레인저스 탈꼴찌를 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유럽 리거 기상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명암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한국 축구와 태극전사의 자존심을 살린 반면, 다른 선수들은 플레이가 신통치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어요?

2013년에는 태극전사들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농구]

계속해서 이번 시즌 남자 프로농구 정리해 보겠습니다.

허재원 기자, 올시즌 프로농구의 흥행을 이끄는 팀은 단연 SK인데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어요?

우승까지 넘보고 있는 SK!

이번 시즌 강해진 이유가 뭘까요?

SK는 이번주 용병 한명을 더 보강해서 앞으로 전력이 더 튼튼해질 전망이죠.

이렇게 되면 SK를 추격하고 있는 모비스와 전자랜드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상황이 된거죠?

KT, 동부, KCC가 이번시즌 동반 몰락했어요.

공교롭게도 이 3팀의 감독들이 농구계의 소문난 절친 3형제라고요?

KCC, 동부, KT의 동반 하락의 이유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남은 시즌 남자프로농구,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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