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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잉글랜드 볼튼의 이청용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죠?
그런가하면, 함부르크 손흥민은 새 시즌 포스터 모델에 선정되는 등 팀 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럽파 코리아리거들의 이모저모!
'즐겨야 이길 수 있다'에서 살펴 봤습니다.
[리포트]
여러 축구 사이트에서 2011~12 시즌 가장 기대되는 코리안리거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
함부르크 SV의 보석!
손흥민 선수는 프리시즌, 무려 18골을 몰아치며 팀의 간판스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손흥민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독일에서 전국구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손흥민의 돌풍은 세계 축구계를 들썩인 정도인데요.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손흥민을 '차세대 차범근'이라고 소개하며, 세계 축구계를 빛낼 10대 유망주에 선정했습니다.
지난 시즌 전반기에만 3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올 시즌 골 폭풍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10골 이상을 목표로 삼은 손흥민 선수!
몸 상태만 유지한다면 목표달성은 문제없겠죠.
'유럽파 코리안리거 맏형' 박지성 선수!
지난 시즌 부상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8골을 넣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확실한 주축 멤버로 자리 잡으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었죠.
박지성은 미국 투어 4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하며 골 감각을 뽐냈습니다.
그 결과,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의 보여준 활약이 뛰어났다며, 2년 더 활용할 계획이라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의 맹활약 덕분에 박지성은 주전 경쟁에서 한발 앞선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라이벌' 애슐리 영, 나니,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있는 한 포지션 경쟁에서 맘을 놓을 수 없습니다.
박지성은 오는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전에 선발 출전해 올시즌 맹활약의 서곡을 연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드래곤' 이청용 선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년차인 이청용은 첫 시즌에는 5골 8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골 8도움으로 꾸준하게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웨일스 뉴포트카운티 AFC와 연습 경기에서 톰 밀러의 강한 태클에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고 오른 정강이뼈가 이중으로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이청용은 사실상 올 시즌을 접게 됐고 오는 9월 월드컵 3차 예선을 앞둔 우리 축구 대표팀도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생애 처음 당하는 큰 부상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이청용 선수!
별명처럼 불을 뿜으면 다시 날기 바랍니다.
스코틀랜드리그 셀틱의 기성용은 지난 24일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골을 터뜨려 2대0 승리를 이끌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프리 시즌에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던 기성용은 유니폼 모델로도 발탁될 만큼 팀 내 입지가 탄탄해졌습니다.
부상만 피한다면 꾸준히 닐 레논 감독의 부름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여름 이적 시장이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박주영에 대한 세계 클럽들의 영입 전쟁이 끝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트린 박주영 하지만, 소속팀 AS 모나코는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현재, 박주영을 데려가기 위해 프랑스 리그인 릴 OSC, 스타드렌, 보르도와 독일의 샬케04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추측성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박주영은 개의치 않고 오는 8월 10일 한일전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박주영은 한일전을 관전할 유럽팀 스카우터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 이적에 유리한 입장에 서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선덜랜드의 지동원 선수!
달링턴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대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동원은 골을 터트렸을 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패스등으로 자기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이로써, 리퍼풀과의 개막전 출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분데스리가에 지난 시즌 중반에 진출한 볼프스부르그의 구자철도 프리시즌에 3골을 넣었습니다.
두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구자철은 쾰른전 출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잉글랜드 볼튼의 이청용이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에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죠?
그런가하면, 함부르크 손흥민은 새 시즌 포스터 모델에 선정되는 등 팀 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럽파 코리아리거들의 이모저모!
'즐겨야 이길 수 있다'에서 살펴 봤습니다.
[리포트]
여러 축구 사이트에서 2011~12 시즌 가장 기대되는 코리안리거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
함부르크 SV의 보석!
손흥민 선수는 프리시즌, 무려 18골을 몰아치며 팀의 간판스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손흥민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독일에서 전국구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손흥민의 돌풍은 세계 축구계를 들썩인 정도인데요.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손흥민을 '차세대 차범근'이라고 소개하며, 세계 축구계를 빛낼 10대 유망주에 선정했습니다.
지난 시즌 전반기에만 3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올 시즌 골 폭풍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10골 이상을 목표로 삼은 손흥민 선수!
몸 상태만 유지한다면 목표달성은 문제없겠죠.
'유럽파 코리안리거 맏형' 박지성 선수!
지난 시즌 부상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8골을 넣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확실한 주축 멤버로 자리 잡으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었죠.
박지성은 미국 투어 4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하며 골 감각을 뽐냈습니다.
그 결과,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의 보여준 활약이 뛰어났다며, 2년 더 활용할 계획이라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의 맹활약 덕분에 박지성은 주전 경쟁에서 한발 앞선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라이벌' 애슐리 영, 나니,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있는 한 포지션 경쟁에서 맘을 놓을 수 없습니다.
박지성은 오는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전에 선발 출전해 올시즌 맹활약의 서곡을 연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드래곤' 이청용 선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년차인 이청용은 첫 시즌에는 5골 8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골 8도움으로 꾸준하게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웨일스 뉴포트카운티 AFC와 연습 경기에서 톰 밀러의 강한 태클에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고 오른 정강이뼈가 이중으로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이청용은 사실상 올 시즌을 접게 됐고 오는 9월 월드컵 3차 예선을 앞둔 우리 축구 대표팀도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생애 처음 당하는 큰 부상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이청용 선수!
별명처럼 불을 뿜으면 다시 날기 바랍니다.
스코틀랜드리그 셀틱의 기성용은 지난 24일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골을 터뜨려 2대0 승리를 이끌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프리 시즌에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던 기성용은 유니폼 모델로도 발탁될 만큼 팀 내 입지가 탄탄해졌습니다.
부상만 피한다면 꾸준히 닐 레논 감독의 부름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여름 이적 시장이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박주영에 대한 세계 클럽들의 영입 전쟁이 끝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트린 박주영 하지만, 소속팀 AS 모나코는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현재, 박주영을 데려가기 위해 프랑스 리그인 릴 OSC, 스타드렌, 보르도와 독일의 샬케04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추측성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박주영은 개의치 않고 오는 8월 10일 한일전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박주영은 한일전을 관전할 유럽팀 스카우터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 이적에 유리한 입장에 서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선덜랜드의 지동원 선수!
달링턴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대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동원은 골을 터트렸을 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패스등으로 자기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이로써, 리퍼풀과의 개막전 출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분데스리가에 지난 시즌 중반에 진출한 볼프스부르그의 구자철도 프리시즌에 3골을 넣었습니다.
두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구자철은 쾰른전 출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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