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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구석구석 코리아] 제4회 '아리랑의 고장, 정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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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09-23 17:46
[해설]
구석구석 오늘의 여행지는 산 좋고 물 좋은 그 곳 강원도 정선이래요. 침샘 자극 시장투어부터 천혜의 자연 온몸으로 느끼는 이색체험과 전통문화 탐방까지, 구석구석 코리아 강원도 정선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MC]
여기는 이름도 재미있는 정선 아리랑 시장인데요. 오일장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고 아주 특별한 문화 공연도 있다고 합니다. 궁금하시죠? 얼른와요 여기가 장터래요~

[해설]
시장 없는 지역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정선아리랑시장은 정선 여행에서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코스 중 하나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오일장이 열리는 것은 물론이요.

정선에서 나고 자란 갖가지 나물들이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대표 특산물은 바로 이건데요!

[리치 엘모어 / 미국인 여행객 : 저는 '곤드레'를 정말 좋아해요. '곤드레'는 정선 고유의 산나물이라 '곤드레밥'을 먹기 위해 정선아리랑시장에 방문했어요.]

[박수희 / 정선아리랑시장 방문객 : 매년마다 '곤드레' 사러 와요.]

[MC]
곤드레 먹으면 몸이 어떻게 좋아져요?

[민영홍 / 곤드레 판매 상인 : (곤드레는) 소화가 잘 되니까 튼튼해져요. 대장이 좋아지니까요.]

[해설]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 기능에 특히 좋다는 곤드레~ 맛은 어때요?

[MC]
비빔밥을 먹고 싶게 하는 맛이에요.

[해설]
곤드레로 입맛도 돋웠겠다! 본격적으로 정선의 맛을 즐길 차례~

[MC]
이거 뭐에요? 맛있게 생겼어요.

[최은희 / 정선아리랑시장 상인 : 녹두전이에요.]

[MC]
직접 맛 볼 수 있을까요?

[최은희 / 정선아리랑시장 상인 : 들어오세요! 맛있게 해드릴게요~]

[해설]
메밀, 곤드레 등 다양한 강원도 식재료를 이용한 밥상이 차려졌는데, 인심 좋은 강원도답게 정말 푸짐하죠?

[MC]
우리 밥상은 오늘도 이렇게 야무지게 차려졌습니다! 맨 처음 메뉴는 당연히 곤드레 밥이죠. 굉장히 향이 좋고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느낌이에요. 이번에는 콧등치기 국수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면발이 세다보니까 국수가 코를 치고 입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정말 사실인지 이 자리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첫 번째 도전 실패! 두 번째 도전은?

그래! 인생은 삼세번이지! 어디보자! 이번에는 성공...이 아니구나

[최은희 / 정선아리랑시장 상인 : 쭉쭉 빨아 당겨야지!]

[해설]
아니 그걸 못해? 보다 못한 담당PD가 도전해보는데 봤지? 콧등치기 성공했드래요~

[MC]
내가 사랑하는 녹두전이죠~ 너무 맛있다. 이모 이거 좀 싸주세요. 가져갈게요.

정선아리랑시장에 와보니까 제가 보지 못했던 나물들도 많고 전통적인 음식, 전통적인 공연 이런 것들을 볼 수 있으니까, 정선아리랑시장이 정말 한국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고 고향에 왔구나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곳인 것 같아요.

[해설]
이번엔 정선의 자연을 느껴봅시다.

[MC]
안녕하세요. 여기 하늘 위에서 걸을 수 있는 데 맞죠? 티켓 하나만 주세요.

[해설]
스카이워크에 오르기 전 덧신 착용은 필수!

[MC]
나 몸무게가 조금 나가는데.. 깨지진 않겠지?

[해설]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어 보는데

[MC]
다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밑에까지 다 보이죠?

[해설]
이렇게 하늘 위를 한 발 한 발 걸어가다 보면~

[MC]
와~ 진짜 예쁘다

[해설]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을 휘돌아 흐르는 동강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죠? 그런데 이 절경을 온 몸으로 즐길 수 이색체험이 있다는데요~

바로 정선의 명물 짚라인~!! 최고 속도 120km로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느껴보지 않을 수 없겠죠?

[MC]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해설]
저기, 여보세요? 정말 괜찮은 거 맞죠? 아비가일! 정신 차려~

[MC]
긴장! 두근두근

[해설]
우렁찬 비명과 함께 출발한 아비가일~ 처음엔 와이어에 몸을 맡긴다는 게 아찔하기만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정선의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는데 집중! 한 마리 새처럼 동강 위를 훨훨 날아갑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됐겠죠?

[MC]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진짜 이거 말이 필요 없어요. 최고!

[해설]
정선의 마지막 여행지는 다양한 전통가옥이 모여 있는 아라리촌! 양반들이 기거했던 기와집부터 산간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굴피집 등, 정선 지방 고유의 전통 민가들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변상근 / 아라리촌 해설사 : 이 아라리촌에 오면 양반증서를 받을 수 있어요. 저기에 가서 아리랑을 배워와 아리랑을 하면 붓글씨로 써서 양반증서를 드릴게요.]


[MC]
여러분! 저 아리랑 열심히 배워서 양반증서를 꼭 받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해설]
양반증서를 받기 위한 특명~ 정선아리랑을 마스터해라! 아리랑 노랫소리를 따라간 아비가일이 도착한 곳은 바로 아라리학당인데요~

[MC]
지금 하시는 것이 정선 아리랑이에요? 잘 찾아왔네요! 혹시 조금만 가르쳐주실 수 있어요?

[해설]
3대 아리랑 중 하나로 꼽히는 정선아리랑! 감상부터 해보실까요?

[MC]
그걸 제가 어떻게 합니까~ 못해요~~

[김순덕 / 정선아리랑 전수조교 :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랩과 비슷한 가락인데요. 저랑 같이 이어서 가볼께요! 재미나요~ 저랑 같이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MC]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해설]
정선아리랑을 열심히 배우고 익힌 아비가일~ 이제 양반 증서를 받으러 가 볼까요?

[MC]
이제 양반이 될 것이오~ 아 선생님, 딱 기다리고 계셨네요~

[변상근 / 아라리촌 해설사 : 구석구석 다니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MC]
아라리촌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왔습니다.

[변상근 / 아라리촌 해설사 : 그러셨어요? 아리랑도 배우셨어요?]

[MC]
시작! 우리 댁의 서방님은 잘 났던지 못 났던지 얽어매고 찍어매고 장치다리 곰배팔이 노가지 나무 지게에다 엽전 석냥 걸머지고 나를 넘겨주게~

[변상근 / 아라리촌 해설사 : 아주 잘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해설]
정선아리랑을 완벽히 마스터하고 꿈에 그리던 양반증서를 받은 아비가일~ 양반이 된 기분이 어때요?

[MC]
어허! 이리오너라~ PD님 어서 저녁을 사주거라~ 정선은 아리랑도 있고 옛날부터 내려오는 향토 음식도 있으니까 한국인의 뿌리와 마음이 있는 곳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해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는 아비가일의 특별한 여행은 다음 주에 계속 됩니다~ 기대해주세요~

[MC]
구석구석 코리아 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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