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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부담 줄여주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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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0-16 03:00
허리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상식맨

[상식맨 : 수술하면 얼마나 입원해 있어야 해요?]
[간호사 : 입원은 수술하고 열흘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상식맨 : 아... 큰일 났네... 열흘 동안 간병해줄 사람이 없는데...]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보통 가족이나 간병인이 환자 옆에 붙어서 계속 돌봐야 하는데요.

간병하는 가족도 힘들고, 비용도 부담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니다.

환자가 입원할 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병인을 구하지 않아도, 24시간 전문 인력의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식맨 : 근데 이거 병원비 많이 나오는 거 아니야?]

[담당자 인터뷰 : 비용은 입원료에 포함돼서 나오는데요. 개인 간병비가 평균 8만 원 정도였다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면 2만 원 내외가 됩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은 전국에 370여 곳이 있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그렇다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병동 침대에는 이렇게 호출 벨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할 때 누르면 되는데요.

다만 간호사에게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김선희 / 간호사 :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상식맨 : 저기... 나 커피 한 잔만.]

[김선희 / 간호사 : 죄송합니다. 저희가 커피까지는 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상식맨 : 아... 허리야... 아...]

[김선희 / 간호사 :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환자의 경우, 커피나 일상적인 잔심부름처럼 불필요한 요청은 자제 바랍니다. 급한 간호가 필요한 환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에는 의사의 별도 허락 없이 가족이나 지인이 병동에 상주하면 안 됩니다.

또한, 병원마다 정해진 면회 시간이 있으니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원 포인트 생활상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 전문 인력의 간호서비스를 24시간 받을 수 있으며,
▶ 간병비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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