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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약 먹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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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05-16 14:34
갑자기 배가 아픈 상식맨~

여기저기 약을 찾다 예전에 처방받은 약 봉투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막상 먹으려니 고민이 되는 상식맨~

이거 먹어도 될까요?

실제로 처방받은 약을 오래 놔두고 먹는 분들 계신데요.

안됩니다.

보관해놓고 재사용하는 건 약의 효능도 장담할 수 없고 변질해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제된 약은 어떻게 보관해야할까요?

먼저, 처방받은 가루약의 경우 습기에 매우 약해 냉장고나 싱크대 등 물기가 많은 곳은 피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3일 치 처방을 받았다면 이 조제약의 유통기한도 3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조제약을 복용하다가 약이 남은 경우 보관하지 말고 버려야겠죠.

단, 버릴 때는 보건소나 약국의 폐기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

오래 보관을 잘 하려고 냉장고에 약을 보관하는 분들 있으시죠? 문제는 없을까요?

[김재연 약사 : 시럽은 약 입자들이 엉겨 침전물이 생길 수 있고, 알약의 경우에는 냉장고 안과 밖의 온도 차 때문에 약이 변색하거나 변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약은 상온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든 의약품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의 보관이 원칙입니다.

또한,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상자에 효능과 유효기간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원래 포장 그대로 둬야합니다.

원래 포장은 약에 가장 적합한 보관법을 고려해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원 포인트 생활상식, 약 보관방법

▶조제약이 남았을 경우 재사용하지 말고 버려야 하며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약은 상온보관하고
▶상자는 버리지 말고 원래 포장 그대로 놔둬야 한다는 점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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