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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호감 주는 음식점 냅킨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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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09-30
데이트를 위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은 상식맨~

여성분의 의자도 빼주며 매너남의 면모를 과시하는데요~

그.런.데 많이 긴장했나보군요.

땀이 송글~ 송글~

아... 수건 아니 냅킨으로 땀을 닦습니다.

그리고, 냅킨을 목에 두르는 상식맨!

이런이런~ 데이트는 이대로 끝날까요?

상식맨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식사할 때 옷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냅킨.

그런데, 이 냅킨이 식사와 관련된 일종의 신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할아버지가 숟가락을 먼저 들듯이 냅킨은 초대한 사람이 먼저 펼칩니다.

식사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보면 되겠죠.

냅킨을 어디에 놔두느냐에 따라 오해를 불러 올 수도 있다는 군요.

음식이 나오기 전, 냅킨을 완전히 펴서 반으로 접은 후, 양 옆으로 길게 무릎 위에 놓습니다.

목에 냅킨을 두르는 것은 어린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 흔들리는 비행기나 열차에서만 가능합니다.

무릎 위에 있으면 식사 중, 의자 위에 있으면 잠시 부재 중, 테이블 위에 있으면 식사가 끝났음을 뜻합니다.

자, 그렇다면, 잠시 화장실을 다녀와야 한다면, 냅킨은 어디에 둬야할까요?

맞습니다.

흔히들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가시는 분들 많은데요, 의자 위에 놔야 식사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겠죠.

냅킨의 사용방법도 알아볼까요?

냅킨은 입을 닦거나 식사 도중 손에 묻은 음식물을 닦는 데 사용하는게 기본입니다.

단, 여성들은 휴지로 가볍게 립스틱을 닦아낸 후 냅킨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상식맨 처럼 땀을 닦으면 안됩니다.

식기나 나이프, 포크를 닦는 것도 금물입니다.

냅킨은 수건이 아니라, 기분 좋은 식사를 위한 기본 예절입니다.

오늘의 원포인트 생활상식 냅킨 매너!

▶ 냅킨의 위치는, 식사중일 때는 무릎 위에 잠시 자리를 비울 때는 의자 위에 식사가 끝났다면 테이블 위에 놓고

▶ 땀이나 식기를 닦는 용도로 쓰면 안된다는 것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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