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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벙커 매너, 이것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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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07-20
초보골퍼 상식맨, 오랜만에 골프장에 왔는데요.

시원~하게 공을 칩니다.

그런데... 이런, 공이 벙커에 빠져버렸네요.

난감한 상황인데요.

상식맨은 이 벙커에서 어떻게 탈출할까요?

골프장에서 모래함정이나 풀이 무성한 땅을 벙커라고 하는데요.

일종의 장애물 역할을 하죠.

그래서 이 벙커가 초보골퍼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벙커에서 공을 잘 치기가 쉽지 않거든요.

잘 맞으면 너무 멀리 날아가 코스를 벗어나고, 잘 안 맞으면 공이 모래에 더 깊숙이 박히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벙커에서의 매너도 엉망입니다.

상식맨은 어떤지 볼까요?

벙커에 들어갈 때 공의 앞쪽으로 갔지요?

이것부터 잘못입니다.

벙커에 들어갈 땐 공의 뒤편, 공이 떨어진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야하는데요.

공을 칠 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죠.

그리고 턱이 가장 낮은 곳으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턱이 높은 곳으로 들어가면 모래가 무너지고, 가장자리의 이물질이 벙커 안으로 들어갈 염려가 있거든요.

벙커에 들어갔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진정한 매너는 벙커에 들어가고 나서 시작됩니다.

자, 이제 공을 쳐야 되는데요.

골프장에서는 치울 수 있는 것과 치우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나뭇가지, 동물의 배설물, 담배꽁초, 종이컵 이 중 치워도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답은 담배꽁초와 종이컵입니다.

'자연장애물'은 치워서는 안 되지만, '인공장애물'은 치워도 됩니다.

오늘 배운 골프 매너!

벙커에 들어갈 땐 공 바로 뒤쪽, 턱이 낮은 곳으로!

벙커 안의 자연장해물은 치워선 안 된다는 것!

이것만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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