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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빵과 물은 누구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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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07-13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우리의 상식맨, 격조 있는 모임에 참석했는데요.

이게 웬일입니까?

빵과 물잔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뭐가 내 것인지 분간할 수가 없네요.

한참 망설이다 드디어 결정!

그런데, 옆 사람과 손이 딱 겹칩니다.

이 빵과 물은 누구의 것일까요?

테이블에 물잔과 빵이 다닥다닥 놓여 있을 때, 내 것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땐 '좌. 빵. 우. 물'!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좌빵!

내 접시를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빵이 내 빵이고

'우물'!

오른쪽에 있는 물이 내 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좌빵우물'이 왜 생겼을까요?

그건 바로 빵 때문입니다.

서양에서는 기독교 문화의 영향을 받아 빵은 예수의 몸을 상징하는데요.

그래서 빵을 나이프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뜯어서 먹습니다.

그러려면 빵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뜯어야 편하겠죠?

바로 이런 이유로 빵은 왼쪽에 물은 오른쪽에 놓는 겁니다.

자, 첫 번째 요리가 나왔습니다.

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들, 본격적으로 즐겨보려고 하는데요.

앗, 포크와 나이프가 너무 많네요.

대체 어떤 것으로 먹어야 할까요?

이럴 땐 무조건 '밖에서 안으로'!

음식이 나오는 순서대로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사용하면 됩니다.

가장 바깥쪽에 있는 포크가 에피타이저용, 그 다음이 샐러드용, 그리고 가장 안쪽에 있는 것이 고기나 생선용 포크입니다.

왜 굳이 바깥에 있는 포크부터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건, 식사를 시작하면 알게 됩니다.

가장 밖에 있는 포크부터 사용해야 음식을 집을 때 접시나 다른 그릇에 방해를 받지 않고 편하게 집을 수 있거든요.

오늘 배운 테이블 매너!

'좌빵우물!' '포크와 나이프는 밖에서 안으로!'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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