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본방] 대한민국 경제를 부탁해

[31회 본방] 대한민국 경제를 부탁해

2016.02.18. 오후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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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는 2016년을 새해를 맞아 경제특집 5부작을 방송했다.

한국 경제는 발전하지 못한 채 여전히 제자리걸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맥을 못 추고 있다.

기업은 한국을 떠나기 시작했고 청년들은 여전히 실업위기에 처해있다.

아이디어가 있어도 규제에 꽁꽁 묶여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다.

YTN 국민신문고는 갈수록 시름이 깊어지는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시청자의 생각을 들어보며 경제특집을 마무리한다.

내레이션은 대한민국의 가장, 배우 강신일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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