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본방] 우리나라 운전면허의 부끄러운 민낯

[18회 본방] 우리나라 운전면허의 부끄러운 민낯

2015.11.12.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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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운전면허 시험이 간소화되며 합격률이 90%로 올랐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

단기간에 면허를 딸 수 있게 되면서 1년 미만의 초보 운전자가 늘어 교통사고율이 높아지고 중국에서는 면허관광까지 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 싼값으로 사람들을 유도하는 불법 운전 강습도 늘고 있다.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불법 교습현장 밀착취재와 현실적인 제도 개선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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