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본방] 푸드트럭, 달리고 싶어요

[16회 본방] 푸드트럭, 달리고 싶어요

2015.10.29. 오전 00: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10년 가까운 규제가 10분 만에 풀리며 큰 화제로 떠오른 푸드트럭.

규제는 풀렸지만 여전히 상인들의 발목을 잡는 것이 있다.

바로 영업을 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있다는 것.

'이동성'이라는 장점을 살리지 못한 채 우리나라의 푸드트럭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생생한 현장취재와 함께 달리지 못하는 차, 푸드트럭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한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