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힘이다] 임플란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다, 네오바이오텍 - 46회

[강소기업이 힘이다] 임플란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다, 네오바이오텍 - 46회

2016.05.04. 오후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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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제2의 치아인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수술 통증이 심하고 치료 기간이 긴 것이 단점.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임플란트 금속 표면에 제주도 현무암처럼 구멍을 숭숭 뚫어 조골세포와 혈액이 접착하는 넓은 표면적을 만들어 치료 기간을 대폭 줄인 신기술.

이와 함께 의사와 환자가 만족하는 혁신적인 치과용 수술 기구를 개발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

새로운 신기술로 세계 임플란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네오바이오텍의 이야기를 이번 주 '강소기업이 힘이다'에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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