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힘이다] 벨벳의 부드러움으로 세계를 휘감다! '영도벨벳' - 34회

[강소기업이 힘이다] 벨벳의 부드러움으로 세계를 휘감다! '영도벨벳' - 34회

2016.02.03. 오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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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우아한 매력을 지닌 벨벳!

의상뿐 아니라 가방, 신발, 침구, 심지어 우산과 벽지까지….

대한민국의 강소기업 '영도벨벳'이라면 벨벳으로 못 만들어낼 것이 없다.

최고의 벨벳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벨벳 시장 점유율 1위!

조르지오 아르마니, 샤넬, 크리스티앙 디오르, 캘빈 클라인 등 전 세계 유명 의류회사가 영도의 벨벳을 사용한다.

연 매출의 98%가 수출로, 이제는 최첨단 IT 산업의 핵심소재용 벨벳 생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숱한 시련을 딛고 벨벳 하나로 이룬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

부드러운 벨벳 속에 감춰진 놀라운 기술력과 가슴 뭉클한 사연이 이번 주 강소기업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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