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힘이다] 신선한 맛으로 승부한다 '흥국에프엔비' - 23회

[강소기업이 힘이다] 신선한 맛으로 승부한다 '흥국에프엔비' - 23회

2015.11.18.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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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음료도 건강시대!

커피 대신 과일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일의 맛과 영양을 원액처럼 그대로 살려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한 우리의 강소기업, 흥국에프엔비!

흥국에프엔비의 과일 음료는 열 대신 수압을 이용해 제품에 있는 미생물을 파괴하고 압사시키는 살균과정을 거친다.

열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간직하는 것이 장점이다.

신선함을 생명으로 프리미엄 음료 시장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기업, 흥국에프엔비의 성공비결이 이번 주 강소기업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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