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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집] 비바 월드컵! 올라 브라질! 1편 - 축구에 죽고 축구에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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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4-05-19
축구에 죽고 축구에 사는 나라.

축제의 나라 정열의 브라질, 예술가들이 도시를 노래하고 삼바와 축구를 자신의 삶처럼 사랑하는 이곳!

브라질의 황홀한 유혹 속으로 나는 지금 떠난다.

브라질의 중심지 상파울로를 찾았다.

무엇보다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독특한 응원도구들.

[인터뷰:프란시스카]
"브라질이 골을 넣으면 다들 이 고네타 나팔을 크게 불죠. 월드컵은 브라질의 축제예요."

마침, 이날은 상파울루의 꽤나 큰 축구 경기가 있는 날.

결승전이 벌어지는 빠까엠부 시립경기장까지 가는 길마저 이미 축구팬들로 점령당한 느낌이다.

경기가 한참 남은 시간이었지만 벌써부터 사람들이 가득 찼다.

너도 나도 축구를 보기위해 모여드는 모습에 나는 축제를 보는 것만 같았다.

이들에게 축구는 늘 축제다.

경기장을 가득매운 이들로 무너질 것 같은 출렁거림이 느껴지고 긴장감 가득한 선수들이 입장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다.

상파울루 최고의 라이벌 팀 산토스와 이튜아노 팀의 대결.

그 실력도 정말이지 막상막하다.

열띤 응원전만큼이나 경기도 치열했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첫 골이 터졌다!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가 되는 경기장!

[인터뷰:하이문드]
"기분 정말 최고예요! 산토스 팀이 챔피온이에요."

브라질 사람들은 축구장에서 친구가 된다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난다.

다가오는 6월 12일!

전 세계의 축구 팬들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지구상의 축제, 2014년 월드컵이 바로 이곳 브라질에서 열린다.

무려 64번의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되는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과 폐막식이 열리는 마라카나 축구 경기장에 와 있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7월 14일 결승전이 열리게 될 리우의 마라카나스타디움.

마침 이곳에 축구연습을 나온 꼬마 축구선수와 함께 선수입장을 하며 기분을 한껏 내보았다.

[인터뷰:안또니아]
"월드컵에 오시는 외국 분들 모두 환영해요. 이번 월드컵도 브라질이 꼭 우승할 겁니다."

[인터뷰:솔비]
"얼마나 멋있을까. 경기장에 관객들이 가득 차고 조명의 불빛이 가운데로 쏠리고..."

순간 감동이 밀려왔다.

정말 궁금하다 어느 팀이 결승에 올라올지 이곳에서 누가 경기를 하게 될지.

[인터뷰]
"대한민국 파이팅!"

1950년 FIFA 월드컵에 이어 남미에서 처음으로 월드컵을 두 번 개최하는 브라질.

그리고, 그 영광의 축제에 함께 할 우리나라!

지구촌을 들썩이게 할 축제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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