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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의 녹색혁명] 제3부 바이크 코리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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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9-10-07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일본!

이들 나라의 공통점은 도로 위에서 차보다 자전거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는 지금 화석 에너지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라는 위기 속에 인간의 힘을 이용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는 것이다.

'YTN 스페셜 - 두 바퀴의 녹색혁명'은 이들이 자전거 시대를 열 수 있던 비밀과 자전거를 통한 녹색성장의 비결을 알아보고, 최근 자전거 강국에 도전장을 내민 우리의 과제를 진단한다.


매일 아침, 두 바퀴의 세상으로 변하는 곳이 있다.

바로 경남 거제의 한 조선소.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한 회사 차원의 배려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무려 만 5천명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대구에서는 폐자전거를 분리하고 조립해서 만든 재생자전거를 6만원이라는 저가에 공급함으로써 자전거 열풍을 이끄는 등 국내에서도 자전거 강국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되고 있다.

공공자전거 누비자를 통해 자전거 교통분담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경남 창원, 계단식 전용도로와 학생들의 자전거 통학 등을 통해 자전거 교통분담률 21%를 달성한 경북 상주, 자전거 500여대를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과 전용도로 확충에 팔을 걷어부친 서울 등.

각 지자체에서도 자전거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할 산은 남아있다.

국내에서 판매된 자전거의 99%가 수입제품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것은 채 1%에도 미치지 않는 실정이다.

또 아직까지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여기지 않고 도로 위의 이방인으로 취급하는 등 사람들의 인식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과연 자전거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어떤 과제가 남아있는 것일까?

바이크 코리아를 향한 곳곳에서의 시도들을 소개하고,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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