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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경제신화 최유리 제2편 고려인 최유리, 카자흐스탄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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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5-01-18
■ 기획의도

2004년 9월, 수교 12년 만에 처음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우리는 지금 그들을 주목하고 있다. 풍부한 자원을 품은 광활한 대지의 나라, 카자흐스탄 공화국은 중동을 뛰어 넘는 제 2의 에너지 강국으로 부상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개방체제, 시장경제 원칙의 도입으로 무서운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 기대 되고 있는 나라, 카자흐스탄.
그곳에 이미 성공 서막을 연 한민족이 있다.
카자흐스탄의 비약적인 성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고려인 3세 최유리 회장. 맨주먹으로 일궈낸 그의 성공 열쇠를 들여다본다.

제 2편 고려인 최유리, 카자흐스탄 중심에 서다

고려인 3세, 최유리. 카자흐스탄 경제에 새로운 지평을 연 그의 존재는 독보적이다.
카자흐스탄 내 손꼽히는 카스피 은행의 회장이자 건설계 1위의 쿠아트, 코냑, 샴페인을 독점 생산하는 도스타 주류 회사를 포함해 5개 그룹의 지분을 소유한 최고 기업인이다. 거대한 부를 일군 카자흐스탄 경제계의 핵심인물, 최유리. 성공한 사업가로 고려인 우상으로 자리한 그는 고려인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1937년 강제 이주 이후, 뿔뿔이 흩어진 고려인을 단합시키고 고려인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발로 뛰어 다녔다. 그 덕분에 고려인은 카자흐스탄 내 120여개 민족 중 으뜸으로 인정받고 있다. 카자흐스탄에 고려인이란 이름을 드높이고 맨주먹으로 성공을 일궈낸 그의 남은 꿈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에 발전적인 교류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12년 수교 이래 처음으로 성사된 정상회담으로 물꼬를 튼 양국 교류, 그 가운데서 최유리 회장의 힘찬 정진은 계속되고 있다.

기획 : 해외방송팀 김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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