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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의 뇌과학 혁명 제1편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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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5-01-13
■ 기획의도

세계적인 핵물리학의 권위자 조장희 박사. 명문 UC얼바인이 꼽는 최고의 교수이며 미국학술원 회원이기도 한 그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30년 전, 세계 최초로 양성자 방출 단층 촬영장치 PET를 개발했던 조장희.
그는 이제 한국에서 PET와 MRI를 결합하는 퓨전 영상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연구에 인류의 복지와 과학 한국의 꿈이 걸려 있다.
이제 곧 칠순을 바라보는 노장이지만 그에겐 수십 년 쌓아 온 업적보다 도전이 있는 미래가 우선이다.
조장희가 열어갈 뇌과학 혁명, 그로인해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를 만나보자.

제1편 도전은 계속 된다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은 2500여 소속 교수들 중 조장희를 '최고의 연구교수'로 선정하였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학술원 회원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노벨상 수상이 가장 유력한 과학자로 꼽고 있다. 조장희, 그는 결코 모범생이 아니었다. 전쟁을 거쳐 한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에 다닐 때까지, 그는 교실이 아닌 산과 바다에 더 관심이 컸다. 해야 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이 우선이었던 조장희, 그를 학문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 것은 스웨덴 유학시절부터였다. 4년의 유학 기간, 그는 이미 스웨덴을 뛰어넘었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서는 시대를 뛰어 넘어 PET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이제 그는 40여 년 화려한 외국생활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쉬기 위해서가 아니다. 또다시 자신의 시대를 뛰어넘기 위해, 열정의 과학자 조장희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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