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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성공 신화, 비스코 서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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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4-11-25
■ 기획의도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 동포 이민 역사는 이제 40여 년을 넘긴 불혹의 나이에 이르렀다.
아직은 인구 4만 여명에 불과한 작은 한인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지만, 이곳에도 성공한 한인 사업가들이 있다.
특별히 캐나다인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사업을 일군 한인 사업가 캐나다 비스코 서병길 사장의 재외 동포 기업인으로서 성실하고도 열정적인 삶을 만나보자.

태평양 연안을 끼고 발달한 북미주 도시 가운데,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일년 내내 기온 차가 심하지 않아 노인과 아이들에게 더욱 살기 좋은 이곳. 그러나 정작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인해 산업이 발달되지 않은 곳이다. 생활인으로 살아가기에는 만만치 않은 현실,,,이곳 이민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다.

이민 33년 차를 맞은 캐나다 비스코 서병길 사장.
이민 가방 두 개만 가지고 머물게 된 밴쿠버.
서사장은 10개가 넘는 직업을 전전하다가 치과용품 유통업체, 라는 사업체를 경영하게 된다. 사업가로서 서병길 사장은 커넥션의 귀재로 정평이 나 있다. 이민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커뮤니티에 머물기 쉬운 삶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서병길 사장은 캐나다 주류사회의 많은 사람들과 인맥을 형성함으로써 를 캐나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체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소중하다는 서병길 사장. 주위를 돌보는 일 또한 소홀히 하지 않는다. 회사 직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것을 잊지 않는다. 자신 역시 소수 민족으로서 어려움을 겪었던 초창기 이민 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또한 모국어를 잊지 않은 한인 동포 2,3세를 키워내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그는, 중국계 캐나다인과의 커넥션을 통해 밴쿠버 한국어 학교의 기금 조성에도 일조했다. 이제는 기업인으로서 밴쿠버 한인 사회의 아름드리 나무가 된 서병길 사장.
오늘도 그는 최선을 다해 사람과 기업을 돌본다.

기획 : 해외방송팀 김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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