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민주화 20주년 특별기획 '진실', 제19편 이미지의 전사들 - 민중미술 30년
VOD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07-03-25
암흑의 시대는 가장 오랫동안 전시관속에서 잠자던 ‘미술’마저 거리로 불러낸다.

요절한 판화가 '오윤'을 필두로 7~80년대 민주화항쟁의 또 다른 선봉에 섰던, 이른바 '민중 미술'.

새로운 미술운동에 참여한 이들은 붉은 리스트에 실려 중정에 불려가고, 작품을 몰수당하는 등 갖은 탄압을 받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시대를 산다.

'민중미술'은 87년 6.29를 일궈낸 당당한 한 주역이었고, 동시에 너무나 오랫동안 죽어있었던 한국미술에 새로운 혼과 상상력을 불어넣는 선구자였다.

다른 부문에 비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미술의 민주화항쟁, '민중미술 30년'의 굵직한 사건 및 인물, 그리고 미술 작품들을 되돌아본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