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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무술(武術), 제2부 무사(武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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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4-03-13
■ 기획의도

한중일 무술 다큐멘터리 ‘생활속의 무술’ 5부작 시리즈는 최근 국내 태권도계에서 빚어진 각종 비리 사건을 계기로 무술 수련의 참 의미와 무도 정신에 대한 재조명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에게 적합한 무술 개념과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구하기 위한 새로운 운동 체계로서의 동양 무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근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생활속의 무술’ 시리즈는 이를 위해 한국 태권도와 국선도 기천문 택견 등 전통무예를 비롯해 일본 유도와 검도 아이끼도 고류검술, 중국 태극권과 매화장 장권 소림권 등 동양 3국의 전통무술을 비교문화사적, 비교무술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일년 여의 제작 기간 동안 한중일 동양3국과 미국과 유럽 등 서구사회의 무술 현장을 집중 취재한 ‘생활속의 무술’ 시리즈는 동양무술이 서구사회에 미친 영향, 무술을 통한 동서양 문화의 통합 현상, 싸움 기술에서 벗어나 건강과 정신수련의 체계로 변모한 무술의 참 의미, 서구 열강의 침탈에 분연히 일어선 무술인들의 활약상, 대결과 경쟁에서 벗어나 상생과 조화의 정신을 추구하는 새로운 무술의 흐름 등을 담고 있습니다.

■ 제2부. 무사(武士)
주군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을 미덕으로 삼고 있는 사무라이 정신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에도 시대 이후 평화가 정착되면서 무사들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18세기 제국주의 침략에 대응한 하급 무사들의 명치유신, 같은 시기 청소년들에게 무사도 정신을 교육시키고자 일본 전통무술을 경기무술로 개편한 가노 치고로의 업적, 군국주의 시기 무사도 정신의 왜곡 현상 등을 통해 현대 일본 사회에 무사도 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 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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