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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숲 그리고 사람, 제1편 사람이 사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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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2-09-02
■ 기획의도

2002년 유엔 지정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과 숲은 이제 단순한 목재 생산과 환경을 위해 지켜져야 하는 자원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가치, 휴양과 복지를 위한 가치를 동시에 갖고 있는 1,2,3차 산업이 복합된 새로운 자원이다. 복합적인 가치를 갖고 있는 숲을 가꿈으로써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독일과 스위스, 핀란드와 스웨덴같은 산림 선진국들의 사례를 통해 아직 어린 청년기의 숲을 갖고 있는 우리가 산림부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본다.

■ 제 1편 사람이 사는 산

자연에서 많은 생산 자원을 얻어내면서도 사람들은 자연을 누리고 즐긴다. 사람들의 일상 생활은 자연과 뗄 수 없다. 스웨덴, 핀란드의 숲과 사람들의 생활을 보여줌으로써 이제 숲은 단순한 임업의 문제가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근원이고 여가 활동의 중심지며 풍요로운 삶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숲에 농약을 쓰지 못하게 해 숲을 지켰고 그로 인해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만들어낸 북유럽의 나라들. 그 곳에서는 사유림에서도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연을 누릴 수 있다.

기획 : 진상옥 | 취재·구성 : 김동민 | 촬영·편집 : 박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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