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신년특집 '떠오르는 동북아시대', 제3편 서로 다른 천년의 꿈
VOD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04-12-31
■ 기획의도

오늘날 우리 한국인에게 중국과 일본은 과연 무엇인가?

동북아 3개국, 한국과 중국, 일본은 역사적으로 지정학적으로 공동의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한중일 3국이 갈등보다는 화해와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선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고 설사 이해의 폭이 있다 하더라도 폭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동북아 3국의 평화시대를 열고 동북아 세계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재촉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중국과 일본을 해부하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경제 등 특정분야에만 국한해 실리적이고 실용적인 접근법만 강조돼 온 것이 아닌가한다. 그런 의미에서 YTN 신년특집 는 중국과 일본의 서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그들의 가치관과 국가관을 이해하고 우리 이웃들이 가진 사고의 편린들을 모아 상대국에 대한 기초를 쌓고자 한다.

또한 오늘날 개혁개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일반 중국인들의 참모습을 알아보고, 부자 일본과 가난한 일본인이라고까지 불리는 일본인들의 현재와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심층적인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

제3편 서로 다른 천년의 꿈
식민 지배 36년이 남긴 상처는 21세기가 된 지금도 아직도 아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상처를 냈던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이 전제되지 않은 한 한-일, 중-일 관계는 앞으로도 험한 가시밭길만 남게 될 것이다. 때문에 필연적일 수 밖에 없는 가까운 나라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은 어떤 시각으로 서로를 보고 있는지 다시금 알아봐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제 3부 에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진정한 이웃 관계의 정립에 대해 심도 있는 접근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