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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떠오르는 동북아시대', 제2편 잃어버린 10년 준비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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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4-12-31
■ 기획의도

오늘날 우리 한국인에게 중국과 일본은 과연 무엇인가?

동북아 3개국, 한국과 중국, 일본은 역사적으로 지정학적으로 공동의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한중일 3국이 갈등보다는 화해와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선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고 설사 이해의 폭이 있다 하더라도 폭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동북아 3국의 평화시대를 열고 동북아 세계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재촉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중국과 일본을 해부하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경제 등 특정분야에만 국한해 실리적이고 실용적인 접근법만 강조돼 온 것이 아닌가한다. 그런 의미에서 YTN 신년특집 는 중국과 일본의 서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그들의 가치관과 국가관을 이해하고 우리 이웃들이 가진 사고의 편린들을 모아 상대국에 대한 기초를 쌓고자 한다.

또한 오늘날 개혁개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일반 중국인들의 참모습을 알아보고, 부자 일본과 가난한 일본인이라고까지 불리는 일본인들의 현재와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심층적인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

제2편 잃어버린 10년, 준비한 10년
일본이 10년 장기불황의 긴 터널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다.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일본!
잃어버린 10년은 일본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일본은 불황기간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일본 경제 체질을 변화시켰다. 하지만 경제가 불황을 극복하고 본 궤도에 오르는 동안 또 다른 곳에서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 바로 니트족, 프리타족으로 대변되는 일본 젊은이들의 모습이다. [제2편 잃어버린 10년, 준비한 10년] 에서는 장기불황으로 나타난 현재 일본의 고민과 그 어려움을 겪어낸 그들의 저력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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