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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떠오르는 동북아시대', 제1편 작은 거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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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4-12-31
■ 기획의도

오늘날 우리 한국인에게 중국과 일본은 과연 무엇인가?

동북아 3개국, 한국과 중국, 일본은 역사적으로 지정학적으로 공동의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한중일 3국이 갈등보다는 화해와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선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고 설사 이해의 폭이 있다 하더라도 폭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동북아 3국의 평화시대를 열고 동북아 세계의 중심이 되는 시대를 재촉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중국과 일본을 해부하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경제 등 특정분야에만 국한해 실리적이고 실용적인 접근법만 강조돼 온 것이 아닌가한다. 그런 의미에서 YTN 신년특집 는 중국과 일본의 서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그들의 가치관과 국가관을 이해하고 우리 이웃들이 가진 사고의 편린들을 모아 상대국에 대한 기초를 쌓고자 한다.

또한 오늘날 개혁개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일반 중국인들의 참모습을 알아보고, 부자 일본과 가난한 일본인이라고까지 불리는 일본인들의 현재와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심층적인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

제1편 작은 거인의 예언
지난 2002년 중국 공산당 16차 전국대표대회는 66년 문화대혁명과 78년 개혁개방에 이은 세번째 혁명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중국 현대사에서 평화적인 권력의 세대교체를 이뤘고 1949년 중국정권 수립 이 후 중국 사회주의가 정치적으로 시도해 본 적 없는 혁명적인 자기 변화를 시도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작은 거인 덩샤오핑이 없었다면 13억 중국인들의 오늘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급변하는 오늘을 사는 중국과 중국인들의 현재의 모습 속에서 21세기 공존을 위한 우리의 과제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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