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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로 달리는 新中國, 제2편 기술 강국을 꿈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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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2-09-23
■ 기획의도

취재지역 : 중국 10개 지역, 15개 도시(홍콩 포함) 베이징, 상하이, 텐진, 충칭 등 4대 직할시 광둥, 장쑤, 쓰촨, 랴오닝, 신장 등 5개성, 홍콩 특별행정구

중국은 2001년 11월 WTO 가입에 따른 개방정책의 가속화와 함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 향후 50년간 서부 대개발 사업 추진 등의 청사진을 내걸고 완전한 시장경제화를 추구하고 있다.

중국은 생산비용의 절대적 우위와 적극적인 외자유치 정책으로 마치 거대한 블랙홀처럼 세계각국의 생산기지를 유치하며 세계의 공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미 2000년 기준으로 세계 제조업 총생산액의 5%를 생산하는 4위 제조업 국가로 도약했으며 머지 않아 독일과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제조업 국가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은 외면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단순히 시장과 투자를 맞바꾸던 과거의 태도에서 한발 나아가 첨단 신기술 산업을 선별적으로 유치하면서 자국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의 이같은 경제적 변화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올해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중국은 이미 우리의 3대 교역국이자 1-2위를 다투는 투자 대상국으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의 경제관계는 폭과 깊이를 더해갈 전망이다.

특히 한국의 생산기지가 대거 중국으로 이전되고 중국사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앞으로 한국 기업의 미래는 중국에서의 성패에 따라 명암이 갈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YTN은 중국의 10개 지역, 15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5주 동안의 기획 취재를 통해 중국대륙의 주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시장경제화 움직임을 살펴봄으로써 중국의 잠재력의 실체를 파악하고 우리 경제의 진로와 한중 경제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 제 2편 기술 강국을 꿈꾼다(1)

중국은 과거 외국투자 기업에 거대 시장을 과감히 내주며 단기간에 외국자본을 끌어들였다. 중국은 그러나 더 이상 저렴한 생산비용에 기댄 단순한 조립공장이나 하도급 공장의 설립을 원하지 않게 됐다.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술 수준이 높은 첨단 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고 스스로도 기술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연간 규모가 400-500억 달러에 이르는 외국인 직접 투자에 대한 중국의 달라진 태도와 노력, 한국 등 외국 기업의 투자 사례 등을 취재했다.


기획 : 김경한 | 취재 : 김태현 | 연출 : 박철원 | 촬영 : 최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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