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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스페셜] 창조경영, 미래의 경쟁력 '디지털로 FDA의 장벽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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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8-06-03
제6편 디지털로 FDA의 장벽을 넘다. 'ISI'

미국에서는 유수의 제약사들이 FD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기 위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수십만 장에서 수백만 장까지 엄청난 서류를 FDA에 제출해야 하고 FDA가 이 방대한 분량의 서류를 심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2년에서 5년씩이나 된다. 그러던 1997년 한국인 김진수 씨가 사장으로 있는 직원 7명의 자그마한 회사 ISI(이미지 카피 전문회사)가 획기적인 변화를 일구어냈다. 제약사 노바티스와 함께 신약 신청 전자문서를 처음으로 개발해 종이가 아닌 CD형태로 제출하게 된 것이다. 이 덕분에 엄청난 분량의 종이 서류가 사라지고 심사에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돼 제약사들과 FDA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됐다. 신약신청 전자문서는 이제 FDA의 표준이 되었고, 90% 이상의 신약신청이 이 전자문서로 제출된다. ISI가 오늘날 업계의 선두를 달리게 되기까지 과정과 그 배경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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