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시청자의 눈

4월 23일 시청자의 눈

2017.04.23. 오전 01: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미 항공사 승객 강제 퇴거 사건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국제부 임장혁 기자 나오셨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수다학과 뉴스 통에 대한 정은정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부정확하게 표기한 자막이나, 배경 화면의 오류가 종종 나타나는데 시청자들은 좀 더 정확한 뉴스를 당부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 교수로부터 차기정부, 방송정책 기능 하나로 통합해야라는 주제의 논평을 들어보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