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시청자의 눈

6월 19일 시청자의 눈

2016.06.19. 오전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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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국제부 조수현 기자 나오셨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한국사 탐'과 '뉴스 통'에 대한 고두희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동일 뉴스에서 다르게 표기되는 자막이나, 앵커멘트와는 다른 자막 속의 수치가 종종 나타나는데, 시청자들은 좀 더 정확한 뉴스의 제공을 당부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철한 동국대학교 교수로부터 '성폭행 사건에서 피해자 보도의 쟁점과 문제점'이라는 주제의 논평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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