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시청자의 눈

6월 5일 시청자의 눈

2016.06.05. 오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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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고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전국부 한동오 기자 나오셨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지난 5월 19일에 있었던 'YTNDMB 5월 시청자위원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놀이터'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동일 코너에서 다르게 표기되는 자막이나, 자막에서 글자가 누락되는 오류가 종종 나타나는데, 시청자들은 좀 더 정확한 뉴스의 제공을 당부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개정된 재난방송 시행령과 재해재난 대비'라는 주제의 논평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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