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시청자의 눈

8월 17일 시청자의 눈

2014.08.17.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영화 '명량'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문화부 김선희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이번에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독립기념관에서 '제6회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동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사과나무'와 '브레인 파워를 키워라'에 대한 김정수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뉴스 내용과 다른 엉뚱한 화면이 나오는 때가 있는데요.

24시간 생방송이란 채널 특성상, 불가피한 측면도 있겠지만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방송매체 균형발전과 시청자권익을 위한 방송정책'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