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시청자의 눈

8월 10일 시청자의 눈

2014.08.10.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군대 내 가혹행위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정치부 신현준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안전 코리아'에 대한 원영아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TV 뉴스는 대개 소리를 듣지 않고 화면만 보고도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때로는 뉴스 내용과 관련 없는 엉뚱한 화면이 나와 시청들을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뉴스해설의 패널에 대한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