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시청자의 눈

12월 29일 시청자의 눈

2013.12.29.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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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들을 위한 YTN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이번 주엔 '철도노조 파업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조태현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지난 26일에 열렸던 'YTNDMB 12월 시청자위원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다큐S 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3.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에서는 범죄와 비리 관련 보도 때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명예 훼손을 막기 위해 익명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치권 인사와 재계 인사 등은 대부분 익명으로 처리하는 반면 연예인은 실명으로 처리해 익명과 실명 보도의 잣대가 뭔지 궁금하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4.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대철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뉴스보도의 현장보도에 대한 문제점' 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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