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시청자의 눈

8월 17일 시청자의 눈

2013.08.17.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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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세제 개편안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경제부 이승은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아이템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경찰청에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줌인 현장'과 '황금나침반' 그리고 '무지개'에 대한 김효정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요즈음 연일 계속되는 폭염 때문에 날씨 소식이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인데요.

YTN에서도 현장 중계로 폭염 소식을 매일 전하고 있는데, 같은 장소에서만 하지 말고 변화를 주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은경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역사를 함께 기억하려는 방송의 노력이 필요'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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