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시청자의 눈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노량진 배수지 공사장 사고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조태현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아이템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경찰청에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You are a 닥터'와 '사이언스 의학칼럼' 그리고 과학 프로그램 '무지개'에 대한 조영수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최근 한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YTN 에서는 주요 경기 결과를 그때그때 빠르게 전하고 있으나 과거 경기 장면을 내보내는 경우가 많아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로부터 '뉴스 소비의 격을 높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