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시청자의 눈

6월 8일 시청자의 눈

2013.06.08. 오전 09: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원자력 발전소 부품비리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과 과학기상팀 김지현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아이템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경찰청에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경찰청장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김학도의 판도사'와 '박상원의 WHY & HOW'에 대한 김효정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지난주 탈북 청소년 강제 북송에 관한 뉴스가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YTN의 단독보도로 알려지게 된 사건인데요.

후속 보도에서 서로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어 헷갈렸다는 시청자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은경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일자리 정책과 경제민주화의 성공 조건' 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